몸쑤신날엔 진주 맛사지 와 과거가 의심스러운 섹기 충만 아라양

건마기행기


몸쑤신날엔 진주 맛사지 와 과거가 의심스러운 섹기 충만 아라양

말무니 0 17,872 2015.05.19 06:10

여기저기 몸쑤신 날 다녀왔던 진주스파 한결 가벼워진 기분과 몸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

B조보단 맛사지에 충실하기때문에 맛사지만 받고 가는게 대부분 이였습니다만 가끔 이런

좋은 처자들 보면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ㅎ

이번에는 20번 관리사와 아라씨를 주간에 잠깐 짬내어 보고 왔습니다 .

12만원 현금 결제 후 입장 출출한배는 라면으로 때리고 넉넉해진 위장상태로 입장

이름모를 최신가요들이 흘러나오는듯한 한적한 복도를 지나서  방으로 입장후

늘그렇듯 뻘줌히 맛사지 침대?에 걸터앉아서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면 먼저 인사후 엎드리게 됩니다 .물론 바지말고 상의는 탈의를 하게되죠

목부터 시작 되는 맛사지만 많이 받아왔는데

이번에는 머리부터 차근 차근 지압식으로 세손가락으로  잘눌러 주십니다 .

그리고 진행되는 뜨듯한 찜맛사지와 노곤해진 오일 맛사지를 지나고나면 자세 바꾸는것도 가벼워 진게 느껴질 정도네요

전립섭 맛사지는 뭐 제가 형용할수 없는 부분이라 몸으로 그짜릿함을 느껴 보시는 수밖에 ..ㅎㅎ

다음턴 언니는 아라를 봤습니다 .와꾸는 상 ! 완전 상 ! 몸매는 최상 ! 말투는 맹한게 조금 귀여워요 ㅎㅎ

약간 사차원 스러운 매력이 있어서 좋은 친구입니다 .

서비스 스킬은 비제이가 완전 특출나고 핸플은 쪼금 미숙했던 느낌이 있지만 입싸가 되는 강점이 있는 친구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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