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 섹기에 삼켜저 버리겟네요~

건마기행기


수정이 섹기에 삼켜저 버리겟네요~

아로로로로 0 3,632 2017.10.31 04:41
이런 이른시간 기상이라니 쉬는날이 무색하네요
 
할거 없이 빈둥빈둥 집에서 티비보다보니 인생이 무상하군요
 
쉬는날을 이렇게 보낼수는 없다!
 
마사지나 받아야지 하고 들른 문스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일해왓으니 이런서비스정도는 받아야죠~
 
가끔씩 이용하던곳이라 그냥 가서 입구에서 전화하고 입장했습니다.
 
휴게실에서 가볍게 씻고 누워있으려는 찰나
 
LTE 속도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배드위에 옷벗고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인사받고 마사지 받으면서 수다떨었죠~
 
이름은 달 관리사님 귀염상이신데 말투도 귀엽고 키도작고
 
그렇지만 마사지에 들어가면 진짜 이사람이?!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열심히 꾸욱꾸욱눌러줄때마다 뭉친곳이 물렁해지는 마법같은 느낌을 받네요~
 
제가 풀어달란곳을 손이 요술봉인마냥 가져다대면 
 
몸이 꿀렁꿀렁대면서 다 풀려버리네요!
 
적당히 아로마오일을 펴바르고 찜으로 마사지하면
 
온몸이 늘어져서 해파리마냥 축축... 아 모든피로가 날아갓어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데
 
제 존슨을 활딱 새워주시고 매니저를 호출합니다~
 
매니저가 들어오고 관리사분이 나가는데
 
매니저가 오빠~ 하는게 어우 여기는 관리사고 매니저고 다들 상태가 좋아요!
 
말도 이쁘게 하고 얼굴 몸매 말할것없이 이쁘기 그지없군요~
 
섹기도 넘치다못해 흘러내리네요~
 
가볍게 원피스를 벗고 저의몸을 할짝할짝 핥아 주는데
 
존슨이 19세 존슨으로 진화합니다!
 
그리고 그 존슨를 화끈하게 먹어버리는 섹기줄줄 수정~
 
몸을 부르르 떨게만들정도로 화끈하게 빨아주는데 
 
입이 마치 좁은동굴마냥 꽉꽉조여주면서 흡입해주는게 장난이 없습니다!
 
BJ도 마치 제 성인이된 존슨을 가지고 놀듯 할짝할짝 쭉쭉 빨아주는데
 
체위도 자주 바꿔주면서 그곳을 놀려줍니다..
 
중간중간 핸플해주면서 말도걸어줘서 저의 시간을 늘려주는건 센스~
 
말하나 행동하나가 배려심이 꽉꽉찬게 마인드도 최고네요!
 
그리고 절정의순간 입으로 화려한 테크닉으로 분출을 이끌어주는데
 
마지막까지 아주 황홀했어요... 청룡서비스까지 퍼펙트~
 
제대로 달렷다는 기분이드네요 즐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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