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압과 스킬로 지친몸을 풀어준 현 관리사와 나를 홀려버린 나래

건마기행기


시원한압과 스킬로 지친몸을 풀어준 현 관리사와 나를 홀려버린 나래

오징어먹물 0 3,911 2018.01.07 01:09
[마사지 - 현 관리사님]
 
반갑게 인사하면서 들어오는 현 관리사님
 
외모는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며 귀엽게 생기셨네요.
 
뒷판부터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는데 구석구석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상당히 잘해주십니다.
 
힘조절도 좋고 압도 상당히 좋습니다.
 
마사지 하는 내내 지루하지않게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해주시고
 
중간중간 피부가 닿는데 피부도 부드럽고 등뒤에 올라타서 마사지할때 닿는 거기 느낌에.. 꼴릿꼴릿
 
벌써부터 동생놈이 기립하기 시작하고..
 
최대한 다른생각을 하며 있었는데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아 창피하게 바로 서버렸네요..
 
오일을 발라서 동생놈을 아주 진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풀기립 합니다.. 솔직히 참느라 혼났습니다.
 
동생놈때문에 창피해서 눈을 뜨지 못했다는..ㅠㅠ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잘 받으라는 말과 함께
 
현 관리사분은 퇴장하고 창피해서 보지 못했던 나래의 모습을 자세히 봤습니다.
 
[서비스 - 나래]
 
처음 나래를 보자마자 들은 생각은 정말 귀여운 외모다.
 
매력적으로 생기고 몸매가 섹시합니다.
 
계란형 얼굴에 큰 눈동자 청순하면서 섹시한눈매
 
요새 문스파에서 마인드와 서비스 좋은걸로 유명한듯하네요
 
서비스정말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특히 제 아랫도리를 가지고노는 솜씨가 장난아닙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혀놀림으로 저의 아랫도리는 이미 풀발기상태
 
아이컨텍하면서 아랫도리를 애무받으니 금방이라도발사할뻔했습니다
 
너무좋아 그느낌을 계속받고싶어서 참다가 참다가 신호보내니
 
핸플로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무리하고 시간이 좀 남아 대화하는데 애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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