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같이 들렸다 만난 마인드로 무장한 쾌활한 NF소영!!

건마기행기


친구와 같이 들렸다 만난 마인드로 무장한 쾌활한 NF소영!!

정기뻗은 0 3,599 2018.02.10 06:49
친구와 집 근처에서 만나 애기를 나누다 불토인데
 
남자 단 둘이 있는 그림은 보기도 듣기도 싫습니다. 한탄을 합니다.
 
이러쿵 저러쿵 신세한탄. .
 
저도 모르게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사이트들을 뒤집니다.
 
문스파로 전화를걸고있는 저를보게됬네요.
 
대기시간을 파악합니다. 친구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갑니다.
 
드디어 도착~~!!! 문스파가 처음이 아닌 저는 친구에게 허세 아닌 허세를 부립니다.
 
신발을 갈아신고 카운터에서 결제한뒤 대기실로 곧바로입장..
 
샤워하고나와서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얼마나시간이지났나..
 
저희 차례인가봅니다.
 
입구를 지나 마사지방을 배정받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마사지사 들어옵니다.
 
어색한 인사와 이름을 물어보니 희 관리사라고 하시네요..
 
잘부탁드린다고 요청을 하고 뒤로 돌아눕습니다.
 
마사지 진짜 잘하십니다.
 
손끝 팔꿈치로 저 몸속 깊이 자리잡은 뭉친 근육을 소름돋을 정도로 시원하게 잘 눌러주십니다.
 
전기가 온다는 표현이 이런건가 봅니다. 짜릿합니다. 상체 하체 아주 꼼꼼히 관리해주십니다.
 
이제 저도 때가 탔나봅니다. 부끄러운게 없네요... 뒤판 마사지를 받고 앞으로 돌아 눕습니다.
 
전립선 마사의 시간. 전립선 마사지의 "신 " 이시네요.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전립선 마사지에서 저의 올챙이들이 나오고싶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이 나가신뒤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소영이라고합니다
 
160초반정도의 키에 적당한 크기의 가슴. 섹기있는얼굴의 슬렌더 소영매니저.
 
첫인상 굳~~!!!
 
시작된 언니의 애무!! 간단한 상체 애무 후 점점 밑으로 내려옵니다.
 
발딱 서있는 저의 똘똘이를 부드럽게 혀로 자극을 해줍니다. 풀발기 된 저의 똘똘이를 더욱더 자극하는 입과 혀.
 
bj스킬 끝내주네요. 정말 진공청소기가 따로없습니다
 
핸플에 약한 저에겐 더욱더 자극적인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가슴을 어루 만집니다. 부드럽게 꼭지도 만집니다. 이상하게 전 가슴을 만지면 올챙이 들이 밖으로 나오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역시나 얼마 못버티고 입 안에 올챙이들을 발사합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똥꼬에 힘을 주며 저 깊이 남아있는 올챙이들도 입안에 다다를수 있게 해 줍니다.
 
아주 좋은 달림 기분좋은 달림입니다.
 
마무리를 하며 밖으로 나가니 역시나 저의 친구는 담배를 태우며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친구도  아주 맘에 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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