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일듯한 그녀의 혀

건마기행기


녹일듯한 그녀의 혀

삼천리 0 4,109 2018.05.13 11:54

어제 쉬는날이고 해서 부천킹스파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라 사람이 좀 많았고 예약제가아닌 순번제라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만큼 유명하고 잘한다는거겠죠?


30분정도 대기실에서 휴식하다 방에 입장


누워있으니 30대 미시분이 들어와 건식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뭉쳐있던 근육들이 하나씩 풀리면서 편해집니다


그다음 아로마로 몸을 부드럽게 만든뒤


따뜻한 수건으로 몸을 덮고 발로 꾹꾹 밟아주네요


허리부분이 좀 아프다고 말했더니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십니다


그다음엔 전립선을 뒤에서부터 해주셨구요


그렇게 기분좋게 누워서 받고있으니 20대 언니가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합니다


킹스파는 지금까지 두세번 가봤지만 모든분들이 다 예뻤어요


역시나 이번에도 미모 굳이고 몸매도 굳이신 예쁜분이 오셨고


이름은 상아씨라고 합니다


BJ를 시작하는데 이분 장난아닙니다


살면서 이런 BJ는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입안이 무진공 상태인것처럼 쭈웁하고 빨아주시는데


어헉 하고 신음소리밖에 나오지 않아요 ㅋㅋ


정신을 붙들고 좀 더 버텨보지만


입안에서 혀를 굴리고 빨고 그러니 오래 버티지못하고 그녀의 입에 바로 쌉니다


그다음 마무리로 청룡을 해주는데 정말 씨원하게 받았어요


역시나 이번에도 100점만점이었구요 다음번에도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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