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받는 마사지와 야릇한 보리 입 피스톤질

건마기행기


힐링받는 마사지와 야릇한 보리 입 피스톤질

다크서클 0 4,677 2016.05.10 12:36


다음날 아침 일찍 강남역쪽에 갈 일이 있어서

마사지 받고 잠도 잘겸 밤 10시쯤 젠틀맨에 갔네요

탕에서 샤워를 조금 느긋하게 즐기며 땀좀빼고 안내받아 마사지실이동

잠시후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12번 관리사

간단하게 몸 점검?이라고하나 전체적으로 체크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관리사 말도 잘 걸어주고 마사지가 아프지 않으면서 잘하네여

전립선 많이 해달라고 미리 말하면 찜타올 오일 맛사지 빼고

시간 조절 해준다고 전립선 좋아하면 말하라고합니다

물론 바로 ok외쳤죠ㅋㅋ

전립선은 사타구니와 알부근을 3번 정도 짧게 나눠서 자극을 주더군여

수건 올리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갈때 꼴릿함이란..

한참 뜨겁게 달구고있을때 노크소리와함께 마무리 언니등장합니다!

듣던대로 관리사는 아래쪽하고 섭스언니가 추가로 들어와 팩해주는데 기분이 새롭더군여

그렇게 쓰리썸 기분을 느끼고 관리사는 마무리 잘받으라며 퇴장합니다

관리사나가고 보리언니 탈의하고 간단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때 예명 나이 등등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없는걸 알기에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보리 언니는 얼굴은 순수해보이고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언니였습니다

가슴은 B+컵정도가슴도 만지기 좋았고 가능한수위내에서 터치거부도없네요

열심히 손으로 만지고 즐기다 핸플로 넘어가서는 신호주고 주저없이

입에 발싸!! 하고 청룡 서비스한번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후 복도까지 팔짱끼고 배웅해주는대 팔짱낄때 가슴느낌이..ㄷㄷ

샤워하고 수면방으로 가서 푹자다가 7시에 모닝콜 부탁하고 한숨 잘자고 일 보러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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