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의마무리는 마사지와 입사가 짱이죠

건마기행기


피곤한 하루의마무리는 마사지와 입사가 짱이죠

곧추커요 0 4,642 2016.09.07 22:50


피곤한 몸뚱이 이끌고 퇴근후 진주스파로 갔어요

요즘 나이를먹어서그런지 어깨쪽이 넘 뭉쳐서 자주가네요 마무리도 한몫하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서 안내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했어요

몸이 넘 뭉쳐서 빨리 받고 싶네요

목하고 어깨쪽을 집중적으로 부탁을 하고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

관리가사 말을 먼저 시작하면서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목을 천천히 하면서 지압힘을 맞춘다고 하면서 어때요 하네요

오케이 하니깐 천천히 목주위를 다시 시작을 하는데

시원해서 잠들뻔 했어요

한참 받다보니 전립선 시작하네요

이상하죠 매번 느끼느 거지만 전립선 마사지만 받으면

이상하게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잠시후 마무리 세희씨 입장이요

얼굴에 시원하게 화장품인가를 바르면서 오빠 안녕하세요 하네요

잠시후 마사지 관리사가 잘받고 가요 하면서 나갔어요

와꾸는 섹시한 느낌이 많이 나는 언니입니다

글래머스타일이고 섹시하게 가슴이도드라지는 옷을입었네요

자연산 거의 B+컵에 가까우면서 모양이 좋네요 슴가도 탱탱하면서

부드럽고 만지기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세희가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을만지면서 느끼니 약간 정말하는기분이..

입압력이 좋았어요 쪼임도 좋고 핸플과동시에 비제이를 해주니

참지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시원하게 세희입에듬뿍담아주고

시원한청룡까지받고 개운하게 샤워하고 하루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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