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락 말락 언니의 탐스러운 슴골 실사 !★★★ 나관리사님의 농후한 마사지 유리와의 즐떡 !

건마기행기


★★★보일락 말락 언니의 탐스러운 슴골 실사 !★★★ 나관리사님의 농후한 마사지 유리와의 즐떡 !

네오에너지 0 3,879 2017.01.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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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관리사】

 

방으로 안내받은 후에  관리사님을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이름은 '나'라고 합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 누워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건식으로 먼저 진행받았습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받는데 엉덩이 부분에 올라와서 꾹꾹 눌러주실때마다 느껴지는 무언가의 감촉;;

 

이후에 오일로 마사지 받는데 야릇함이 점점 커집니다.

 

야릇하면서 시원한 오일마사지 받으면서 있으니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알주변들을 슬금슬금 만지면서 시작되었는데 꼴릿함이 엄청납니다.

 

야릇한 손길로 아주 꼴릿꼴릿하게 진행해줍니다.

 

【유리】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보면 아가씨 들어옵니다.

 

키는 160초반이며 민필이고 작은키에 어울리는 로리느낌입니다.

 

로리느낌도 좋지만 불륨감도 어마어마합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 진행해주는동안 옆에 앉아서 조용조용 대화 나누면서 있는데 이름은 '유리'라고 합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시자 올탈하는데 다가와 위에서 가슴애무부터 천천히 해줍니다.

 

가슴애무해준 이후에는 아래로 내려와서 똘똘이를 삼켜주네요.

 

똘똘이를 삼켜준 후에, 위아래로 왔다갔다 흔들어줍니다.

 

콘돔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언니가 끌어안아주니 한층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무리는 뒤치기 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시원시원한 마무리까지 하고 나니 콘돔 제거해주고나서 옷 입혀주고는 옆에 누워서 조곤조곤 대화나누다가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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