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 없는 떨림~ 보미 ♥

건마기행기


참을수 없는 떨림~ 보미 ♥

우루사이다 0 3,979 2017.05.18 04:57

어제 오전에 고향집갔다가 올라왔습니다

서둘러 귀경했더니 길은 안막히고 좋았는데

피곤해요~

그래서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고 찾은 동경스파

 

손님이 북적북적하네요

대기가 있었기에

느긋하게 씻고 사우나까지

그리고 나서 입장했죠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죠

처음에 어깨랑 등 주물러주시더니

허리, 팔, 허벅지, 종아리 등 순차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나도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허벅지가 많이 땡기고 아팠는데

관리사님이 마사지해주고 나니깐 한결 편해져서

이제는 아무렇지 않네요!

확실히 마사지는 주기적으로 받는게 좋은 듯 합니다

 

관리사분 말씀도 잘하시고 그래서 대화도 많이 나눴는데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는다는 게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마사지 해주던 관리사님께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엄청 야시시하게 만져주네요

처음 쟞이랑 불알을 만질만질 해주시다가

엉덩이 골에 손가락을 넣고 스윽 내렸갔다가

다시 또 스윽 올라오고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전립선 계속 받고 있는 도중

관리사님이 언니 콜해주시고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보미언니가 들어옵니다

 

보미언니 음 얼굴은 이쁘장하니 생겼고

몸매도 좋은데 가슴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좋은 언니!


진심 한번 맛보면 두번 맛보고 싶어지는 그런 언니가 바로 보미언니입니다


관리사님은 전립선마사지 마무리 짓고

좋은시간되시라는 멘트와 함께 퇴장하시고

보미언니 기다렸단듯이 탈의하고 제 품에 안겨 애무해주네요

 

혀에 배속을 건 것 마냥 빠르게 핥아주고 문질러고

빨아주는데 정말 미치게 좋네요

처음엔 젖꼭지를 빨아주다가

배를 골반을 그리곤 제 쟞을 빨아주는데

쟞을 빨다가 불알도 빨아주고 핥아주는게 너무나도 행복하고 황홀하더라고요

오죽하면 스릴을 느낄 정도였으니 말 다한거죠

 

한참을 빨아주던 보미언니,

손으로는 계속 불알이랑 젖꼭지를 차례대로 자극주는데

이게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역시 어디서도 못 본, 못 경험했던 최상의 서비스였습니다

입으로 한창 빨아주던 보미언니가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신호가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도 참을 수 있는 만큼 참아보다가 이제는 도저히 안될 거 같아서

얘기하고 보미언니 입안에 발사

 

청룡받고 몸 닦아주는 걸로 마무리도 깔끔하게 하니깐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너무 행복했네요! 힐링을 넘어선 행복을 안겨준 보미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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