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동경] 동생을 한입에 삼킨 보미

건마기행기


[신논현-동경] 동생을 한입에 삼킨 보미

샥흐라 0 4,025 2017.06.26 04:02


마사지가 땡기기에



어디가 좋을까 보다가 동경스파의 할인이벤트가 매력적으로 다가오기에



약간의 고민



그리곤 출발



동경 도착



대기 하는 사람이 좀 많이 있어요~



뭐~ 어쩔 수 없죠~



조금 기다리는 수 밖에~






느듯하게 샤워를 하며 순서를 기다렸죠~



그렇게 다 씻고 나오니 어느덧 제 차례~






직원분 안내로 방에 입장했죠



들어가 있으니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분 입장하십니다



상당히 괜찮아보이는 분이 들어오셨네요



순간 아가씨가 먼저 들어온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이쁘장하시면서도 몸매가 예술



물론 관리사분이기에 욕구는 자제하기로~ㅎㅎ






관리사분 미모에 정신 못차리긴 했지만



정신 차리고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돌아누워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오~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더라고요



어깨부터 목 등 허리 쫘왁 쫘악 다 풀어주는 게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안받은 지 꽤 오래 되어서 뭉쳐있는 곳도 많았을 텐데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는 게 좋았죠






그러다 살짝 살짝 고개를 들어 관리사분 몸매 감상하는데



동생녀석이 잔뜩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더라고요



오호~ 보면 볼 수록 좋은 몸매네요



그러다가 전립선 타임이 오고



관리사분이 만져주기 전부터 힘 바짝 든 동생 녀석인데



야릇한 손길 마저 느끼게 되니



환장할 노릇이더라고요






순간 엄청 신호와서 천천히 릴렉스하게 해달라고 요청할 정도였죠



수건 위에서만 만져주는 게 아니라 아래에서 야하게 만져주는 게



기분 최고였죠



그렇게 한참을 만져주던 관리사분이 언니 콜해주고



잠시후 언니 입장






보미언니 오랜만에 봤는데 더 이뻐졌네요



반갑게 인사나눴죠~






잠시후 관리사분 소임을 다 끝마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라는 멘트와 함께 퇴장하시고



보미언니 문 걸어잠그고 탈의하는데



역시 몸매가 살아있어요



사라이쒜요~ 싸라이써효~






혀를 내밀어 제 꼭지부터 살랑살랑 건드려주는데



오호~ 금방 서버리더라고요



빨딱 서버리는데 언니의 몸짓이 보이니깐



너무너무 이쁘더라고요



거기에 정성다한 몸짓까지 느껴지니깐 감동적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한참을 그렇게 꼭지를 빨아주던 언니가 고개를



아래로 내리더니



제 동생 녀석을 한입에 삼키더니



위 아래로 쪽쪽 빨아주네요



핥아주는게 예술이었어요



가뜩이나 아까부터 꼴렸있었고



흥분되어 있던 동생이 이제는 더 이상 못참겠다고 발버둥치기 시작했죠






이어서 손으로 해주는데 그 손길 조금 느끼다



정말 도저히 못참을 정도로 좋고 또 좋을 따름이었기에



보미언니한테 얘기하고 언니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로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니깐



최고 중 최고의 기분이 이런거구나 싶었죠






가격도 이벤트로 값싸게 이용했는데



서비스는 훌륭하다니



이게 다 관리사님의 정성스런 마사지와 몸매..



그리고 보미언니의 와꾸와 서비스 덕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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