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의 입안으로 영점샷!!

건마기행기


"소라" 의 입안으로 영점샷!!

동동구리 0 6,745 2015.11.17 21:21

야간시간에만 다니다가 오늘은 여유가 생겨서 점심먹고 다녀왔습니다.

자주뵙던 솔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이 시간에도 하시냐고 물어보며 반갑게 인사후 섹슈얼한 마사지 시작됩니다.

귀여운 비쥬얼에 걸맞는 콧소리를 가지셨지만 마사지 실력은 후끈하신 분이에요.

아가씨로 일하셔도 될것같다고 말해보려다 보복이 두려워 말을 아낍니다^^...

이 시간에는 처음이라 아는 아가씨가 없어서 랜덤으로 서비스를 기다립니다.

노크 소리와함께 깔끔한 인상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힐끔힐끔 훑어보는동안 솔관리사님은 인사하시며 퇴장^^

제가 소라의 바디를 감상할동안 소라는 제 바디를 입술과 손으로

구석구석 감상해줍니다.

맛깔나는 쪽소리로 귀를 즐겁게해주는 소라. 격한 BJ가 시작됩니다.

마치 스크류바를 빨아먹듯 맛깔나게 빨아댑니다. 가녀린 팔에서 나오는

빠른 속도의 핸플스킬까지...꾹 참다 소라의 입에 시원하게 뽑아낸 후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 사서 집에 데려가고 싶다" 는 제 말에

"오빠거는 잘생겨서 빨맛이나네. 의사선생님께 큰절드려^^" 라는 말과함께

부끄러운지 웃으며 얼굴을 붉히는 소라. 더 가지고싶네요.

야간 못지않게 주간에도 마사지와 서비스 확실하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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