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빵빵하게 차있는 "민희" 슴가!!!!

건마기행기


탱탱빵빵하게 차있는 "민희" 슴가!!!!

그룹이조아 0 7,288 2015.11.18 22:13

여전히 밝은 직원 분들을 헤집고 탈의후 목욕하고 대기합니다.

한결 개운해져서 나오고 티비나 보려고 하는데 어유 사람이 참 많네요....

북적북적 합니다. 커피한잔먹으면서 기다리다보니 어느새 예약시간이되서 안내받아 입장합니다.

관리사님들어오시고 졸려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하는데 맛사지 역시나 시원 합니다.

두말 하면 혀 아프죠. 야릇한 스킬이 좋으시네요.

그리고는 콜을 울리고 누군가 들어오는데 이름이 민희!!!

후기에서 몇번 봤는데 제가 민희를 볼줄은 몰랐네요.

상냥하고 밝은 목소리 섹기넘치는 눈매 도시적인 얼굴. 입은건지 만건지 한 복장.

관리사님 아웃하시고 민희가 가슴에 있는 천쪼가리를 풀어헤치는데 뭐이리 말랐는데 크던지 ..

뭐 손을 보긴 한것 갔지만 가슴 정말 이쁩니다. 아니 솔직히 몸매가 너무 좋아요.

섹드립 도 중간 중간 잘쳐주고 아미치겠습니다. 비제이후 핸플하는데 나와버렸어요 ..

민희가 움찔하더니 엉덩이를 찰싹 " 왜벌써 싸 ! 입으로 받을라했는데 !"

엥? 뭐지 이묘한 기분은 ... ㅎ 좋네요...

벗은듯 만듯한 이화가 복도를 지나 허리를쏙감아 엉덩이를 주물 거려주며

에스코트 받고 나왔습니다 ^^

민희는 처음이라고 직원 분께 말하니 자주오시는분이라 신경좀 써봤다는

멘트로 행복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또들를게요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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