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근한 미시에 부드러운 손길과 아리따운 그녀와의 후끈후끈한 쿵떡↙↙↙

건마기행기


↗↗↗색근한 미시에 부드러운 손길과 아리따운 그녀와의 후끈후끈한 쿵떡↙↙↙

넣기선수 0 5,340 2017.10.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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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일만 찌들어 사는 저는 몸에 피로가 너무 쌓였습니다.


그 피로를 풀기 위해 저는 오피,휴게텔 등을 자주 애용하는 편이였는데


마사지도 받고싶어 친구한테 물어보니 자기가 자주 가던 서초텐스파라고


방배동이라서 가깝다고 추천해주더라구요.


저는 거리상관없이 일단 가야겠다는 맘이 굴뚝 같아서 차를 타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주차공간은 주차 6대정도 댈 수있는 공간이였습니다.


문을 들어서고 카운터로 가서 결제를 했습니다.


코스가 여러개가 있더군요.


저는 3번 코스를 했습니다. 3번 코스는 한시간 전문관리사님께서 마사지를 해주시고


뒷타임 20분 매니저분이 따로 들어 오셔서 연애서비스를 하는거였습니다.


밑에 사우나 실로 내려가 샤워를 하고 온탕에서 몸도 녹이고


나와서 담배 한대 태우고 조금 쉬고있으니 직원 한분이 저를 데리러 왔고


서비스 방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미시 였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오" 쌤이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착하시고 말투도 부드러우시더군요..


그렇게 부드러운 손길이 내몸에 짜릿짜릿 닿으며 마사지를 해주는데 압조절도 좋으시더군요.


제친구가 추천할만 했습니다 ㅋㅋㅋㅋ


전립선 마사지를 저는 크게 느끼지 않아 커지되 흥분은 안됬었습니다.


그렇게 한시간의 묵힌 피로를 풀고 매니저분이 한분 들어오시네요


일단 키가 160후반대 큽니다 ㅋㅋㅋ


슬림하시고 가슴은 에이 가슴은 비록 작지만서도 엉덩이와 골반이 아주 탱탱하니 커서


연예인 몸매 같았습니다.


그녀가 홀복을 벗고 서서히 다가와 삼각 애무를 시전하는데 개꼴릿꼴릿 !!


제 똘똘이가 펄떡펄떡 거렸습니다. 나나 씨는 웃으면서 귀엽다고 해주시고선


바로 제위로 올라와 쿵떡쿵떡했습니다. 20분이라는 시간이 짧은 줄만 알았는데


그렇게 흥분을 시켜놓으니 5분 정도 됬을때 신호가 서서히 오더군요.


저는 너무 흥분됬다고 나나씨를 눕히고 강약 조절을 해가며 쿵더러러러쿵덕 했고


이제 나온다는 신호가 오자 저도 모르게 빠른템포로 좌우 왔다리갔다리 거렸습니다.


그러고는 발사해 버렸고 저는 1분동안 그녀를 안았습니다.


그녀가 굵어서 좋다고 말해주자 기분 또한 한층 업되더군요 ㅋㅋㅋ


엘레베이터 앞까지 웃으면서 착하게 인사를 하고 내려와


밥을 안먹고온 탓에 짜파게티 한사발 호로록 하고 실장님께 진짜 앞으로 자주 애용할 생각이라고


쿠폰 있으면 한장을 달래서 받고


천천히 샤워후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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