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새로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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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16:35
급달로 본 정아, 고급지다 고급져~
새로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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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16:35
술한잔하고 땡겨서 중간에 빠지고 G스파 방문
실장님과 이야기해서 쭉빵한 스타일로 부탁하니 정아 추천해주네요
ㅇㅋ하고 씻고 조금 기다리다가 입장합니다.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이름을 안물어봐서 누군진 모르겠지만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잠이 스르륵 오며 졸고 있으니 알아서 대화를 줄이고 마사지에 집중해줍니다
반수면 상태로 마사지 마저 받고 돌아누우라고 해서 누우니 아랫도리를 슬슬 자극해주는데
꼴릿한게 아주 흐믓하더군요
ㄸㄸㅇ도 슬슬 자극을 받아 더욱 커집니다
뭔가 핸플은 아니지만 야릇하게 왔다갔다 하면서 풀발기를 시켜주네요
이어서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정아언니가 들어옵니다
실장님 말대로 쭉빵하네요~
키도 큽니다 대충 봐도 170정도?
인사하면서 위로 올라와 가볍게 귀를 마사지하듯 만져주는데 기분좋네요
짧은 두 처자와의 시간을 뒤로 하고 마사지하는 분은 퇴장합니다
나가자 정아언니가 옷을 벗는데 흐믓합니다 ㅎㅎ
적당한 슴가와 라인, 싸롸있네!!
서비스는 기본적인 애무와 비제이 등으로 이루어져서 하드하다고 볼 순 없지만
대하는 마인드는 나긋나긋하니 기분좋게 해주더라구요
마사지도 시원했고 마무리도 좋았네요
언제가도 중박이상은 쳐주는 G스파, 믿고 갈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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