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따분해서 찾게 된 "다원스파!!"

매우 만족스러운 업소 탐방이라고 생각 되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주말 낮에 갔더니.. 세상에 이 주위 사람들은 전부 술 마시고

달림을 즐기러 다원에 방문하나봐요.. 수면실과 로비에 사람이 꽤나 있네요ㅎㅎ

예약 잡을 때 대기 없다고 해서 바로 왔는데 기다려야하는건가... 걱정하던 중

씻고 올라오니 바로 안내해주셔서 '응..?' ㅋㅋㅋ저 사람들은 뭐냐고 여쭤보니

다 끝나고 주무시고 쉬다가 가시는 분들이라고 알려주시네요

[마사지]

다원에 계신 관리사분들은 전부 다 실력이 끝내주십니다

그래서 여러명에게 각자 다른 스타일의 마사지 받는 걸 즐기기도 하고

딱히 지명도 할 필요도 없구요 걱정은 물론 0% 라고 할 수 있겠죠 ㅎㅎ

적당한 압으로 온 몸 구석구석 뭉친곳을 다 풀어주신뒤

야릇한 손길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또한 일품입니다... 乃 (엄지 척!!)

[매니저]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한창일 때 들어오는 매니저 언니..

들어와서 환하게 웃어주며 인사하고는 머리쪽으로 와서 에센스와 두피마사지를

해주는데 두명의 여자가 붙어있으니 기분 참 묘하네요...ㅎㅎ

 관리사 선생님께서 잘 받고가시라며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고 퇴장하시네요~~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이제 수아와 둘만의 찐~~한 데이트 시간!!

# 수아 #

얼굴 : 오피기준 +4

키 : 165

사이즈 : 44 size

가슴 : A+ ~ B??

마인드 : 애교가 철철 넘쳐요^^

관리사분 나가시자 배시시 웃어보이며 

"오빠는 성감대가 어디야??" 라고 묻는 우리 수아 ㅎㅎ

ㅋㅋㅋ그래서 저도 웃으며 손가락으로 아랫도리 가르켰더니 웃네요

전립선 마사지 때문에 오일로 젖어있던 똘똘이를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는 부드럽게 사탕 핥듯 

BJ를 시작합니다.. 요도 끝을 핥을때의 쾌감과 짜릿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정도죠ㅠㅠㅠ

부드럽고 깊게 BJ해주며 손으로는 제 젖꼭지와 알을 만지작 거리며

맛깔나게도 빨아주네요..ㅎㅎ 핸플하며 젖꼭지를 빨아주는데

흥분이 고조되고 점점 신음소리가 나오며 반응이 오기 시작해서 

나올 것 같다고 얘기하니 다시 덥썩 똘똘이를 깊게 물더니 입으로 전부 받아주네요

짜릿하고 시원한 청룡열차를 마지막으로 

예쁜이 수아와 손흔들며 다음을 기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