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는 엄지~ 척!

건마기행기


연아는 엄지~ 척!

딸7l 0 4,000 2018.02.01 10:45


신논현 마린스파에 다녀왔습니다.

 
한달에 두번 세번.. 이제 여기 단골이 다 되가네요

 
그리 크진 않지만 그래도 마사지와 언니들 서비스는 항상 만족합니다.

 
준비 끝내고 마사지 먼저 받으러 고고


일단 관리사님은 꽤 젊어 보이셨습니다.

 
복장도 야시시한 것이 시작부터 꼴릿한 것이 좋네요

 
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고..


사실 저는 마사지는 큰 차이를 못느끼겟는데

 
항상 만족스러울때는 대화가 잘 통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눴던

 
관리사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마사지도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훌륭했는데 저의 몸상태를 계속 체크해주시면서 풀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ㅠ.ㅠ
 

특히 관리사님의 전립선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복장때문인지..특히 짧은 치마 때문인지 몰라도 더 꼴릿하게 느껴졌고,

 
다이렉트로 쓰담쓰담해주니

 
안 흥분 될 수가  없었죠!

 
저의 똘똘이에 힘이 바짝 들어갔네요~

 
그리고 관리사님이 폰때리시고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아직까진 그래도 와꾸를 많이 보는 편인데

 
슬림한 몸매에 무난한 와꾸 첫인상은 나쁘지 않네요~~

 
아니, 사실 너무 좋았죠!

 
가슴이 크네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죠


바로 연아언니!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탈의하고 서비스들어옵니다.

 
저도 모르게 손이 연아의 가슴으로 향하여 더듬고 있네요~

 
연아 멈추지 않고 정성스럽게 정말 잘 빨아줍니다.

 
무난한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점점 저의 똘똘이를 향해가다가

 
환상적인 BJ로 관리사님 덕에 적당히 힘이 들어가 있던 제 똘똘이를

 
빳빳하게 세워줍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긴 BJ시간과 위아래로 저의 똘똘이를 마구 흔들어주니

 
결국 견디지 못하고 발사..!!

 
물론 신호를 주고 연아의 입속으로...

 
마지막 청룡을 해주는데 진짜 미치겠씁니다.

 
마사지 받은거 도로 다 근육이 경직되 버린거 같네요..

 
역시 마린이란 말밖에...

 
그리고 연아는 가히 최고!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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