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사이즈 귀여운 와꾸와 반전 서비스 매력철철 유리

건마기행기


아담한 사이즈 귀여운 와꾸와 반전 서비스 매력철철 유리

닠네임 0 5,134 2018.07.28 09:00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컨디션이 영 꽝이네유


몸이 많이 허약해졌나봐요


전에 갔던 맨스파의 마사지가 떠올라서 전화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차가 없는 관계로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뚜벅뚜벅 걸어가는데


역근처라 쉽게 찾았네요. 길 설명을 정말 잘 해줍니다.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직원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합니다.


조금있으니까 단발머리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자~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아보는데요.


한마디로 지립니다. 지려요 이렇게 시원할수가없어요


정말 제가 살면서 받아본 마사지 스킬중에 최고였습니다. ! 압도 압이지만 혈이라던지


정확하게 짚어내서 꼭꼭 눌러주시는데 이때의 쾌감은 ..ㅎ 스트레스도 싹 풀리고..


정신없이 맛사지를 받을때쯤 저를 앞으로 돌리고선 바지를 시원히 벗기시는 관리사


정성스레 제 존슨을 어루만져 주는데 시원한 혈을 눌러서인지 혈관에 피가


파박 들어가는 느낌 좀더 부푼 느낌 굿이네요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좋아서 히죽히죽대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오우 이쁜아가씨 들어옵니다 딱봐도 어려보이는데 이름은 유리라고합니다.


매의 눈으로 위부터 아래까지 스캔해보니 163정도 가슴은 B는 되보였고


관리사가 나가고 유리와 둘만의 시간인데요


어찌나 저돌적인지 요즘 어린친구들 다 이런건지 ..?


제 위에 올라타서는 시작할게요 라고 하고 시작을 합니다


그 조그마한 입안에 뱀같은 혀로 제 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흥분을 시켜주는데 간간히 음~~음~~


신음소리내주면서해주는데 더 흥분 되더라고요..


기계적이지도 않고 마치 즐기는듯 적극적인 마인드.. 굉장히 좋았습니다.


BJ시간도 길고 핸플 스킬 또한 강약 조절을 잘해줘서


10분도 못버티고 발사성공했습니다...오줌지릴뻔...ㅋ


유리가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까지 해줘서


정말 오늘 제대로 서비스 받고 가는 기분입니다 ㅎㅎ


나와서 서비스 라면까지 뚝딱 많이 배출하고 채우니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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