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이것이야 말로 ▲오지고▼ 지리고◆◆ 봄이 언니와 개즐달을 믿으셔야합니다

건마기행기


[봄이] ◆◆이것이야 말로 ▲오지고▼ 지리고◆◆ 봄이 언니와 개즐달을 믿으셔야합니다

육봉매니아 0 4,803 2019.04.19 22:07
역삼-팡팡스파
봄이
야간


 


오늘은 목이 타는 목요일이네요!!!


이런때는 목만 타는게 아니라 마사지에 대한 갈증도 생길 시점이죠


다른 고민없이 역삼 팡팡스파에 전화하여 예약을 진행했네요


다른것보다 NF들이 많이 들어왔었고 앞으로도 많이 들어온다고 하시니


다음에 또 와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요즘 핫한 이유는 달리 있는게 아니더군요


그렇게 초저녁 시간에 팡팡에 방문해서 간단하게 샤워후 방을 안내받았습니다.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종아리부터 싹 타고 올라오시면서 마사지를


진행하여 주시네요 음,,, 돈을 많이 벌어서 고용하고 싶을정도로 엄청!! 시원합니다.


몸또한 노곤노곤해져서 마사지 받다 잠들어 버렸네요 혈액순환이 잘되어서 더 그런


영향을 받은것도 있겠지요~~ 전립선이 끝날쯤 콜이 들리더니 곧이어 매니저 분이 


들어옵니다. 매니저의 이름은 봄이 언니라고 하네요. 언니를 보자마자 오늘은 개즐달이구나!!


싶더라고요 왜 다들 보면 촉이 오시잖아요!! 제 촉이 맞아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봄이언니가 들어오자마자 저의 존슨을 잡고 가볍게 흔들어 주면서 BJ를 시전해주는데 


캬!! 좋아요 굳입니다.  제가 이제 그만!! 이라고 말하자 "그럼 이제 시작해야겠넹" 이라며


콘 장착후 여상으로 시작해 제가 후배위에 약해 바로 엎드려자세 잡아후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상쾌하고 피로도 싹 날라가는 기분입니다. 다 끝나고도 청룡으로 마물을 해주는데 가성비 


오지고 지리고 행벅하네요!! 그럼 모두 즐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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