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상콤♬ 열매 한가득 섭취한 "민지♥"》

건마기행기


《상콤♪상콤♬ 열매 한가득 섭취한 "민지♥"》

낫두 0 4,920 2016.04.15 11:38


항상 모든 업소에 가기전에 후기글을 정독하는데


요근래에 엔에프들이 많이 입성했다는 첩보를 받은 텐스파에 민지양이 눈에확띄는게


가서 보고싶더군요. 망설임 없이 바로 예약을 잡고 달려봅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북적북적 인산인해더군요.. 슬..불안감이 맴돌아 서둘러 실장님께 물어보니 민지양 지명하셨다고


걱정하지 말라네요.. 역시 이곳 실장님들은 한번 하신말씀은 되도록 지키시는 것 같아 매우 안도를하며 아랫층 사우나로갑니다.


손님들이 많아서 더러울줄 알았던 사우나는 아주 깨끗한상태를 유지하고있어 한번더 놀랐네요.


쾌적한 환경에 사우나를 마치고 위로 올라가서 티방에 기다리니 관리사가 바로 들어오네요.


관리사님 성함은 서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짧은 통성명을 마치고 바로 마사지에 들어가시는데


처음 딱 느껴지는 손맛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엄청 자연스러우면서도 그렇다고 또 너무 과하지 않은 압으로


목부터 차례대로 내려가는데 역시 마사지는 전문관리사가 해야하는것 같더군요.


시원하다는 말이 부족할만큼 정말 개운하게 마사지를 받다가 끝날때쯤 섹슈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이 맛에 건마 다니는겁니다. 아가씨 써비스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이 서해부마사지는 받을때마다 느끼는 그


살짝살짝 꼴릿한 느낌이 아주 죽여줍니다.


그렇게 꼴릿꼴릿 하더니 우리 상콤이 민지양이 오네요. 웃으면서오는데 얼굴에 나상콤해요 라고 써놓은것처럼


웃으면서 "오빠 안녕항셍용"라며 들어오는데 말투부터 아주그냥 귀염상콤덩어리네요. 그렇게 서관리사가 나가고


둘만의 시간이 시작되서 민지양이 상의를 탈의하는데 잘빠진 몸매에 가슴까지 비컵정도되보이니 지금 이시간이 안흘러갔으면 하는생각도 들더군요.


천천히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비제잉하는데 민지양 혀에 녹는줄 알았네요. 점점 절정에 치다르자 핸플로 전환하고 빠르게


해주니 신호가 급격히와 민지양에게 말하니 귀여운 입으로 제 소중이의 씨들을 모두 받아주네요.


그러면서 "오빠 너무 힘들었을텐데 내가 마무리로 청룡상쾌하게 해줄겡"라며 청룡까지 해주는데 어찌 이언니가 안이쁠수 있을까요.


역시 후기빨이 있긴 있는것 같아 엄청난 즐달한뒤 기분좋게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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