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귀염 윤아, 내중요한곳을 쪽쪽 하는데.........

건마기행기


청순 귀염 윤아, 내중요한곳을 쪽쪽 하는데.........

구라마블 0 5,200 2016.07.10 02:21



① 업소명: 압구정다원


② 방문일시: 7월 8일


③ 파트너명: 윤아


④ 후기내용:

장관리사랑 윤아씨 접견기

 

며칠 엄청 비가 오더니

이제는 날씨가 후덥지근하게 무쟈게 덥더군요

허리가 욱씬욱씬 아프기 시작하고

참으려고 했는데 계속 쑤시고 결리는게 아무래도 마사지 받아야 겠다 생각하고

바로 압구정다원에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준비 마치고 바로 마사지 받았네요

베드에 누워  있으니 장관리사 입장

몸매와 외모가  관리사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몸매죠

눈이 즐거워지는 장관리사!

그래도 오늘은 진짜 리얼 마사지가 필요한 관계이기에

마사지에 집중을 하며 몸을 마껴봅니다

요즘 허리가 안좋다고  하니깐

편하게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시원 하더라고요

그러면서도 마사지도 좋지만 한번 병원도 가보라고 하는 관리사의 말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었죠

그래서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면서 자주올깨요  하니깐

빙그레 웃으시면서 마사지 꼼꼼하게 해주더라고요

어느 정도 허리가 많이 풀려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통증도 많이 완화되었는데 계속 받다보니 통증이 아예 없어질 정도였죠

그렇게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역시 섹슈얼한 느낌은 너무나도 좋아요

앞써 말한것 처럼 장관리사 몸매와 와꾸가  좋은편이라 더 즐거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바지 사이로 손 집어넣어 만져주고 주물러주는데

저의 중요한곳이 빳빳해져서 움찔거리기 시작하더라고요

한순간 느끼기 시작하니깐 계속 느껴지고 참을 수 없는 손놀림이다 생각할 타이밍에

윤아씨 등장!!

윤아라는 언니였는데

이쁘장하니 생겼어요!

청순한 대학생 삘 엄청 나는 언니더라고요

키는 160  정도라 아담해서 귀여움까지 겸비한 매력덩어리더라고요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이야 혀로 간질간질 하는거 같더니만 어느순간 거침없이 핥고 빨아주는데

좋더라고요~ 자극적인 혀놀림과 손놀림을 경험하고 있으니 이미 느껴지던 꼴릿함은

한층 증폭되는데 긴머리 뒤로 젖혀가며 빨아주는고 있는 언니와 눈이 마주치니

폭발할 뻔 했죠~ 그리고 그 순간에 바로 싸버렸어요..

이렇게 빨리 쌀 줄 몰랐는데.. 보통 이렇게 빨리 싸지는 않는데..

언니 외모와 스킬을 다 보고 경험하니..버틸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도 간만에 상쾌하게 있는 힘 없는 힘 다 끌어와서 힘껏 발사했네요

기분은 정말 좋더라고요

언니가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는데 상쾌함 한가득!! 이런 좋은 언니에게 서비스 받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행복해지는데 자주 봐야겠다 마음 먹었죠

 

장관리사

윤아언니

두분다 저를 힐링 해주시네요 !!

힐링 받으러 조만간에 또 가야 되겠네요!!


⑤ 총평점수:


 청순 매력 언니와 마사지도 일품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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