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고 동경으로 전화를 걸고 출발했습니다.

예약이 안된다며 오시는데 얼마나 걸리냐는 물음에

15분뒤에 도착한다 말하니 최대한 맞춰준다며 그 안에만 도착하라고 합니다

관리사는 송관리사 B조는 수정로 지명을 부탁드렸습니다.

도착후에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은 후

문이 열리고 들어오는 관리사 "송관리사"

숏커트와 까무잡잡 하지만 매끄러운 피부 30대 중반으로 보이고,

선한 이미지에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분입니다.

짧은 치마를 입은 관리사님 늘씬하고 필라테스 하는 젋은 미시들처럼

관리사님 몸매는 훌륭합니다 엄지척!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마사지 실력이니 기대를 가지고 누워서

받았습니다.

천천히 몸을 두둘겨 주며 체크를 하듯이 몸전체를 고루 어루만져줍니다

손길이 따뜻하다는 말을 후기에서 본것 같은데 정말 손이 따뜻합니다

목과 어깨를 토닥토닥 두두리더니 눌러줄때 우두둑 소리가 나서

깜짝 놀랬습니다

등과 허리쪽으로 시작된 손길은 부드럽게 손으로 잘 눌러주는데

압이 저랑 잘맞아서 좋은건 둘째치고,손이 따뜻하다는 말을 강조합니다

부드러운 손길이 꾸욱 눌러주면서 허리쪽에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엉덩이 위쪽까지 천천히 눌러줄때는 귀가 뜨거워 지더군요

중간중간 살짝 닿는 관리사님 피부도 굉장히 매끄럽고..흠 좋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전립선을 받았는데 제 동생앞에 양반다리로 앉더니

허벅지에 제 두다리를 척!하고 올려놓고 제 허벅지 안쪽 은밀한 곳부터

시작해서 불알 밑으로 닿을듯 말듯 눌러주는데 손길이 너무 야합니다.

오일을 살짝 바른후 쭈욱~짜듯이 세워 줄때는...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정말 진짜로 섰습니다;;;

다시 허벅지 안쪽을 만져주면서 집중을해주는데 그냥 이대로 싸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뒤에 언니를 봐야하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글로만 보았던 언니라 제 머릿속에는 미인이 존재하고 있었는데

외모는 외모대로 좋고 팔다리도 길고 가늘고 군살없이 비율도 좋고

가슴까지 골고루 갖췄습니다.

인사를 하며 이름을 말해줄땐 보이쉬한 목소리에 더 매력을 느꼈습니다

관리사님 인사후 나가고 언니가 옷을 천천히 벗으며 저를 쳐다보는데

눈이 너무 이쁘네요..이런 매력적인 언니를 보았나!

가까이 다가올때 팔을 살짝 잡아보았습니다...아 보들보들..느낌이 너무좋아요~

제 젖꼭지를 빨아줄때 아주 분출직전까지 올라왔던 제 동생이 컨트롤이 안되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미끈 미끈하고 탱탱한 무언가가 제 가슴과 배위에 제 다리위로 느껴질때는..

아 그냥 막 덥치고 싶은 욕망이 들 끓어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만인의 연인?이기에 참았습니다....

뱀의 혀라는 후기글의 내용대로 천천히 제 귀두를 감아올리는 혀는

말 그대로 타액이 제 살짝나온 분비물과 엮이며 후르룩 소리를 내며

이건 마치 입이 아닌 그 아름다운 곳에 넣는 기분이..큭

오직 입으로만 제 자지를 때지 않고 물고 빨아주면서 제가 내려다 볼떄

저를 올려다보며 빨아주는데..아..그때 저도 모르게 발사해버렸습니다.

제 허벅지를 살짝 치며 말을 해주지 그랬어..라 말할때..미안하다 했습니다.

시원하게 가글로 청룡을 받은 후 저를 안아주는 그녀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입이 아닌 그곳에 넣고 연인처럼 격렬하게 섹스 한후 모텔을 나서는 기분이

들정도로..만족했습니다 서비스..참 죽여줬습니다.

이래서 동경에 마사지가 서비스가 유명하구나 그래서 회원님들이 후기를 정성스레

써주는 구나 싶습니다.

다음번엔 다른 유명한 관리사나 언니들도 만나보러 동경에 꼭 들려야 겠습니다.

오늘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추천해주신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