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머를 원한다면 예빈이가 정답입니다.

건마기행기


슬레머를 원한다면 예빈이가 정답입니다.

무거 0 4,925 2016.10.28 20:10


사우나 이용하고 나와서 TV보면서 멍때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안내 받기 전에 혹시 슬림하신분 있으시면 슬림하신 분으로 해달라고 말씀 드리고 방으로 안내 받았네요.


안내 받은 방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 들린 후에 미시분께서 들어오십니다.


나이는 30중후반으로 보입니다.


들어와서 토시? 같은거를 착용 한 후에 등허리를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등허리를 먼저 눌러주신 후에는 목 어깨 ... 천천히 잘 진행해주십니다.


아귀힘도 좋지만 팔로 문질러주는게 무척이나 시원합니다.


건식으로 편안하게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오일을 이용해서 오일 마사지 해줍니다.


오일마사지도 잘 받고 있다보니 갑작스럽게 전립선 마사지 들어옵니다.


불알쪽을 살살 만지면서 라인을 따라서 천천히 미끄러지듯이 진행해주십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시원하게 다시한번 온몸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사지 끝난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다시 받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160중후반의 키에 슬림한 단발머리의 아가씨 들어오셨습니다.


얼굴은 민필이고 성형기는 없어보입니다.


관리사님 퇴실과 동시에 옷을 벗고 다가오는데 왁싱을 했는지 맨들맨들합니다.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 해주신 다음에 콘돔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올라와 흔들어주십니다.


위아래로 왔다갔다 열심히 하다가 자세바꿔서 뒤치기로 하는데..


슬림한 몸매에 비해 엉덩이와 가슴이 빵빵합니다.


덕분에 엉덩이 두손 가득 부여잡고 시원하게 흔들다가 발사해버렸네요;;


발사 후에 콘돔 제거해주시고는 물수건으로 시원하게 잘 닦아주십니다.


그리고는 같이 수다 떨다가 엘리베이터까지 같이 웃으면서 나와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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