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탑!! 지리는몸매 가인씨

건마기행기


와꾸탑!! 지리는몸매 가인씨

세요나뿌레 0 4,661 2017.02.10 06:32


아침에 일어나 티비를 보다 채널을 돌리는데 영화채널에서 야한 장면들이나옵니다.


저를 아침부터 후끈후끈하게 만들어주네요..


오랫동안 묵힌것도 있겠다. 안되겠다 싶어 몇번 방문한 텐스파를 갔습니다.


문을 열고 직원 안내가 있고 오랜만에 와서 코스설명을 듣고 결제를 했습니다.


결제후 사우나를 하고 준비를 다한 후 쇼파에 앉아 쉬고있으니 방으로 스텝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얼마 되지 않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이 세지도 않고 조절을 잘해주시더군요. 등판이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러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살살 간지럽히듯 눌러주시는데 정말 몸이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받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고 관리사님께서는 퇴실하셨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는데 이름은 가인씨라고 하시네요.


상의탈의를 하는데 와... 몸매가.. 정말 예술이였습니다. 와꾸도 물론 제맘에 쏙들었습니다.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와락 안고 가슴을 만지다 정자세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전립선 마사지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신호가 금방 오더라구요..


바로 뒤치기 자세로 마무리를 지어버렸습니다. 아쉬운나머지 뒤에서 부듬켜 안아줬습니다.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 나와주시고 웃으며 인사를 했습니다.


로비로 내려와 라면 냄새가 제 코를 자극하고 라면 한그릇을 먹으면서 텐스파에 매우 흡족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저는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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