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와꾸ACE조 섹스러운 민서와의 질펀한 한판

건마기행기


야간 와꾸ACE조 섹스러운 민서와의 질펀한 한판

아가랄라 0 4,171 2017.08.04 18:28
 

전 클럽이나 나이트가서 모험을 하는것보다 
건마를 더 선호하는 남성입니당 
하루 왠종일 떡 생각이 가득차있는 나를
발견하고  이때부터 패닉에 빠지게됩니다
몃정거장 안되는 거리엿기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도착하였고 
익숙한 발걸음과 익숙한 공간으로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몸을 쓱싹쓱싹 깨끗히
전 청결한게 좋거든요  방 안내를 받고


누워서 좀 머엉~ 하면서
생각좀하다가 마음정리를 하고 있는 찰나에 마사지 샘이 따악
오늘은 마사지보다 사실 떡이 생각낫는데
마사지 안받으면 서운한 마음에 한시간 받앗습니당 마사지가 끝날때쯤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음음 잘빠진 다리에 쎅스러운 와꾸 
오, 오늘은 나름대로 화끈하게 놀아 볼수있겠구나 싶었습니다 

[ 야간 와꾸 담당 ♥민서♥]

생각보다 대화가 재밋었고 
얼마지나지않아 이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후릅 후릅 후릅 쬽쬽쬽 아주좋은 서비스였구요
ㅋㄷ끼고 두다리를 위로 들어올려서 눈만 내리면 바로 보여지는
탐스러운 곳으로 나의 기둥을 꽃아 넣고 앞으로 갓다가 뒤로뺏다가
반복하기를 어연 10분 마찰이 느껴지고 
속박당하는 느낌이 느껴지면서
스스로가 흥분이 되더라고요 


마찰느껴지면서 뜨거워질떄가 
가장 기분이 좋거든여 저는 그러다가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 자세로 언니 어깨 두손으로 잡고 
저한테 최대한 밀착시키고
한템포 한템포 천천히 박으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강하면서
밀착성 피스톤질을 해댔습니다 


거의 절정에 왔고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싸버렸습니다 
뭔가 안에 있던게 엄청나게 많은량이
분출되는 기분이여서 몸도 부르르 떨리고 
너무너무 좋았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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