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 G스파 주간조 에이스 "슬림여신" 세화와의 즐달후기

건마기행기


★실사첨부★ G스파 주간조 에이스 "슬림여신" 세화와의 즐달후기

이즈는궁이지 0 5,457 2017.09.21 22:44
세화.jpg세화1.PNG

몸이 찌뿌둥 하거나 달리고 싶은날이면 항상 G스파를 가서 즐달하던 저였지만 그동안 야간시간에만 다녔엇는데

오늘 회사에서 외근을 하다가 중간에 2~3시간 정도 텀이 생기길래 이시간동안 뭐하지 하다가 급 달림신이 와서

G스파에 전화한 뒤에 방문했습니다

근무시간에 사우나 하고 탕에 몸 담구니 기분이 새롭더군요 ㅋㅋ 다행히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받는걸 참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마사지를 받으러 다녔지만 여기만큼 잘하는 곳은 몇 군데 없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마사지를 오래 받아서인지 웬만한 압에는 시원하지도 않고 받아보면 아 이분 잘하시는 분이구나

아니면 별로구나 하는걸 대략적으로 판단이 가능한데 처음 왔을때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자마자 아 이분 잘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느낌이 빡 왓엇죠 ㅎㅎ 

선생님 압도 최고였고 말 안해도 뭉친부분 찾아서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1시간이 홀딱 지나가 버립니다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언니 입장하는데 야간에도 예쁜 언니들이 있는데 주간에 보석이 숨어있엇네요~

이름 물어보니 세화라고 합니다 애교넘치는 눈웃음으로 오빠앙 안녕하세요 하며 반겨주네요

본 게임 들어가려 하니 여기저기 정성껏 애무해줍니다 혀로 살살 제 몸을 녹이네요

너무 흥분해서 빨리 하고 싶은마음에 못참겠어 빨리!! 라고 외치니 웃으며 삽입합니다 처음에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허리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리저리 제 물건을 꺽고 흔드는 바람에 금방 싸버릴뻔 했네요

간신히 마음을 좀 추스르고 자세 역전해서 공격 시작하니 물도 많이나오고 반응도 장난 아닙니다 신음소리가 여기저기

들려버릴까봐 제가 다 조심스러워 지더라구요 ㅎ

자세 다시 바꿔 뒷치기 하다가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사정하니 수고했다며 몸 닦아줍니다 근데 바로 나가지도 않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웬지 저랑 잘 맞는 처자인거 같아서 후기 쓰려고 하는데 간단하게 사진 몇장 찍어가도 되는지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해주더라구요 ㅎㅎ 덕분에 실사 남깁니다

여러분도 달림이 고플때 G스파 방문해서 에이스 세화랑 즐달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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