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솜씨 현관리사님과 피리부는쌕女 나래!

건마기행기


장인솜씨 현관리사님과 피리부는쌕女 나래!

마른보징보징 0 4,028 2017.10.13 00:45

평일 점심시간이 길게 나왔네요
 
밥먹고도 시간이 한시간도 넘게남길래 문득생각나서 문스파 들렷습니다.
 
평일 점심시간대엔 사람이 없겠지 라는 생각으로 갔지만 그럼에도 사람이 있네요?
 
하지만 대기시간은 LTE급이라 씻고 나와서 담배한대딱필시간 맞춰서 방에 들어왓네요
 
여기 마사지하는 분들은 다들 잘하셔서 그냥 바로 입실해서 누워있으니 들어오시는 현관리사님~
 
인사성도 좋으셔서 아주 반갑게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 들어갑니다.
 
어떤곳에 집중해줄지 물어봐주시고 바로 집중공략!
 
손끝감각이 살아있으시단걸 알려주시네요
 
꾸욱꾸욱 눌러주시는데 제 뭉친 철옹성같던 근육들이 스르르르 풀려버립니다~
 
후에 아로마 오일로 지친 몸과마음을 맨들맨들하게 만든후 찜으로 날려버리니
 
다시 힘차게 일하러 갈수 있을거같이 상쾌하네요 하하하
 
마사지 마니아인 저도 감히 장인의 경지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어요!
 
 
 
 
이렇게 피로를 싹풀고 마지막 마사지 코스 전립선에 들어가면
 
평소 피로에 찌들어 잘서질 못하던 제가 급 풀발기를 시전!
 
여기서도 손끝이 살아있음을 다시한번느끼네요...
 
그리고 들어오시는 나래 매니저
 
인사를 하는데 표정부터 말까지 모두 쌕기가 충만하네요
 
얼굴을 살살 마사지 해주시고 림프마사지 까지 충실히 받은 저는 이미 모든준비가 끝낫습니다.
 
그리고 살살 유혹하듯 점점 아래로 내려오는 그녀 크흡!
 
크게 서버린 저의 육봉을 잡아먹듯 집어삼키네요
 
탁월한 템포와 BJ스킬이 발동하는데 아주 맛깔나게 빨아주네요~
 
강약약강 중강약 마치 피리부는것마냥 제 아랫도리를 가지고 노는데
 
이렇게 저를 컨트롤 하는 사람은 이분이 처음인거같네요.
 
찹찹소리를 내면서 마치 제반응을 즐기는듯한 모습이 어우 이런쌕기는 어디서나오는건지...
 
눈한번 마주쳤다가 빨려들어갈뻔했네요~
 
그리고 점화신호가 와서 뙇!
 
절 쳐다보면서 입으로 다 받아내는데 와 이런 해방감 오랜만이에요
 
다시없을 입싸였네요...
 
아주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은거같아요~
 
다음에 다시오면 지명을 해봐야겠어요 이런느낌 계속받고 싶네요!
 
즐달 다같이 즐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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