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관리사 마사지에 감동..아라언니의 서비스에 두번감동 !!

건마기행기


민 관리사 마사지에 감동..아라언니의 서비스에 두번감동 !!

말무니 0 4,659 2017.11.14 11:17
요즘들어 부쩍 날씨가 참 춥습니다..
 
그로 인해 피부가 간조해지고 추워진 날씨탓에
 
몸이 경직되고 뭉치는 바람에 엎친데 덮친꼴...
 
늘상 귀가길에 생각나면 잠시나마 쉬어갈수있는 곳이라 생각되는
 
문스파에 방문하곤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만 마주쳐도 단골인걸 알기에
 
서로 편안한 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나눕니다.
 
노곤한 몸을 이끌고 샤워를 끝마치고 방으로 안내받아 침대에 뻗어있으니
 
노크소리에 잠시 잃었던 정신은 들고 관리사님이 들어오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대화도 조곤조곤 잘합니다
 
압을 좀 약하게 부탁하였는데 뭉친곳 찾아서 잘 풀어줍니다
 
목과 허리쪽을 집중 케어 해달라고 부탁드렸고 세심하게 잘 풀어주는듯
 
대화도 어색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며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ㅈㄹㅅ 마사지까지 후끈후끈하게 받았습니다.
 
뒤로 이어 아라 언니가 들어왔는데 지난번에 방문할때도 아라언니 접견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서비스면에서 어디하나 빠질게 없고
 
정말 기본적인 마인드를 겸비한 서비스,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몸매는 B정도되며 잘록한 허리에 다리는 쭉쭉 빠지니 보기좋은 그림이 될거같네요^^
 
본론으로 들어서 BJ 들어오는데 따스하니 기분 좋습니다
 
제가 BJ받을때 이에 닿거나 약간의 통증도 유난히 싫어하는편인데
 
부드럽고 잘 이끌어 줍니다. 그뒤로 이어 핸플은
 
손에 거머쥔 압도 괜찮고 거슬리는 부분도 없지만 약간 어색하게도 느끼실수있는 부분
 
헌데 물빼는데 전혀 지장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워낙에 잘 빠져서 시원하게 입사와 청룡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구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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