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기충만 룸삘와꾸 민서랑 방아찧고 왔습니다 ㅎㅎ

건마기행기


섹기충만 룸삘와꾸 민서랑 방아찧고 왔습니다 ㅎㅎ

니나잘해 0 3,729 2018.01.15 11:31
달림비 충전기념으로 G스파에 전화합니다

그냥 오시면 된다고 해서 바로 방문

계산하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 바로 방에 들어가서 기다려 봅니다

30대 중반쯤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관리사라기엔 괜찮은 와꾸에 괜찮은 몸매 

스파는 올때마다 마사지에 거는 기대도 큰편인데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네요 

마무리 전립선은 제 바지를 살짝 내리고 해주는데 손이 닿을때마다 꼴릿꼴릿한 느낌 좋네요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웃는 얼굴로 인사을 하면서 들어오는데 민서언니네요

여성스러운 외모에 눈매가 아주 섹시합니다 

관리사님은 제 동생 다루기를 마무리하고 나가자 민서언니가 저에게 돌진해옵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은 동생을 만지는데 벌써부터 반응이 옵니다 

동생이 요 몇일 굶어서 그런지 빨딱모드에서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 

내려가 동생을 비제이 해주면서 아이컨택하는데 

눈매가 섹시해서 그런지 풍기는 느낌이 섹시함 그 자체 입니다 

장비 착용하고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떡감이 대박입니다 

방아찍기도 일품이고 허리도 잘 돌리니 동생이 죽겠다고 아우성입니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신나게 하면서 민서언니의 은은한 신음소리까지 들으니 더이상 못참겠네요

쾌락을 느끼면서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 잠시 안고 있다가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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