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사지를 해주시는 관리사쌤과 먹기좋은 글래머스한 몸매 설희 접견

건마기행기


진짜 마사지를 해주시는 관리사쌤과 먹기좋은 글래머스한 몸매 설희 접견

우레탄 0 3,945 2018.01.20 15:40

이번달 내내 뭉치고 뭉친

피로를 풀어줘야해서 평소 알고있던 잠실G스파를 들렀습니다

전화로 예약이 안되어 

일단 방문하자마자 몸매좋고 마인드까지 좋은 아가씨로 

특별히 부탁하고  

도착해서 익숙한 발검음으로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 하고 나서

안내해준 마사지겸 떡방으로 들어가

일단 쌓인 피로부터 풀어야하기때문에 마사지 부터 받았습니다

마사지사가 들어오셔서 이곳저곳 마사지 해주시는데 

올때마다 다른선생님들이 들어오시는데

선생님들마다 각자의 개성으로 어찌나 시원하게마사지를 해주시는지..

나이도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에 몸매도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꼴릿 그 자체였네요

온몸이 나른해져 있을때 마지막으로 해주시는 코스인데

아무튼 전립선쪽 마사지를 받고 있을때는

이대로 누워 계속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라구요 ㅎㅎ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어둡게 내려간 조명속에서도 돋보이는 아가씨의 몸매가 너무 좋더군요  

전체적인 바디나 페이스는 평타 그이상이라 그런지 

아랫도리가 움찔움찔 어쩔줄을 몰라하네요

위에 올라와서 기본애무를 해주는 아가씨의 이름을 물어보니 설희씨라고 하네요

BJ까지 다 받고 나니 이미 커질대로 커져 터질거 같은 아랫도리

콘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시작해

손길과 숨결이 스치듯이왓다갓다 하면서 저의 몸은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정말 15분동안 황홀함에 젖다 못해 녹아버렸습니다.

떡치는데 떡감도 참 좋더군요.

시간이 아직남았기에 서로 다정하게 웃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잠시 나눈후 헤어졌네요.

끝나고 샤워실로 가는데 다리에 힘이 왜이리 힘이 풀리는건지 

오늘 너무 좋은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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