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솟은 뽀얀가슴 수빈 ※급꼴주의※■■

건마기행기


■■봉긋솟은 뽀얀가슴 수빈 ※급꼴주의※■■

이리오너라 0 4,094 2018.03.02 06:56


마사지 받을때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은근히 터치되는 감촉을 참 좋아합니다..


이상하게 관리사님이 나이가 있던없던 얼굴이 예쁘던 안예쁘던


눈감고 마사지를 받다보면 손끝에 닿는 허벅지쪽이 참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방문하게된 건대 로얄스파!


저는 선 마사지사님이었고


외모는 30대초로보이는외모이고 마사지도 시원합니다.


그냥 주물러만 줘도 시원할정도의 몸상태라서 구석구석 받으니


머리끝까지 피가 도는 것 같은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제 팔을 만져줄때 스치는 허벅지 감촉들..


아무래도 마사지를 하시다보면 피부들이 다 좋나 봅니다 ㅋ


티 안나게 살짝만 터치해도 꼴릿합니다.
 

건마나 스파의 묘미는 건식도 건식이지만 전립선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그 할듯말듯한 그느낌이 더 꼴리게 만들어주죠 ㅎ


그리고 들어오는 저의 힐링 파트너 수빈이가 들어왔어요


슬림은 아니고 통통도아니고 딱 좋은 몸매.


아무것도 모르는 여대생처럼생겨서 피부도 뽀얗고 가슴도 적당하니 딱 여자친구삼고싶은 스타일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단둘이 있을때 얼굴을 자세히보니 피부가 정말애기피부처럼


뽀송합니다. 뽀송하다못해 하얗고, 가슴을 만지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바로 박고싶었네요 ㅠㅠㅠ


마지막 허벅지와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촉감을 느끼는데 BJ를 너무 잘합니다..


남자의 그 성감대를 정확하게 알고하는듯한 BJ... 교육잘받았네요


기둥과 알까지 적당하게 만져주는데 진짜 얼마못가서 싸고 말았네요...


역시 여자는 피부가 고와야 마음도 고운것 같네요..ㅋ


마지막까지 웃어주면서 빠잉~ 주목적은 마사지를 받는것인데


수빈이처럼 마무리하는 언니들이 기분좋게해주면 더 개운한것같네요.


화끈한 입사와 시원한 청룡을 마무리 하고


라면한그릇 먹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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