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삘에 슬래머 몸매의 상아랑 한 주의 마지막 일요일 불태우기

건마기행기


룸삘에 슬래머 몸매의 상아랑 한 주의 마지막 일요일 불태우기

그룹이조아 0 4,211 2018.07.23 09:22

이른 시간에 간단히 밥 한끼 하고 친구와 같이 오게되었는데


실장님이 꽤나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네요


시스템 설명 듣고 간단히 샤워하고 각자 방으로 안내 해줘서 들어 갔습니다


샤워 후 마사지 먼저 받는 시스템이라 엎드려서 기다렸습니다


마사지쌤이 곧 들어오고 반갑게 인사를 하고 제 몸을 만지기 시작하는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마사지를 제법 시원하게 잘 받았거든요


불편하거나 아프면 말하라는데 굳이 그럴 필요도 없이


제가 좋아하는 적당히 아프고 부드러운 마사지로 잘 해줬어요


아는 것도 많은지 몸 구석구석에 대해 진단도 해주고^^


시간이 거진 끝나갈때쯤 되니 저보고 돌아 누우라고 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전립선과 기둥 마사지를 받으니


오일을 발라준건지 쿠퍼액이 나오는건지 ...


완전 탱탱한 상태로 언니 기다리고 있었어요


상아언니 노크하면서 들어옵니다


나름 매력있게 생긴 이쁜 얼굴이구요^^ 룸삘도 적당히 섞여서 색기도 넘치고


몸매가 진짜 좋더라구요 가슴은 B~B+ 컵정도 되보이는


빵빵한 가슴에 허리는 잘록하고 전체적으로 슬래머 몸매였습니다


골반과 엉덩이는 덤이었구요


마사지쌤이 나가고 둘만의 시간이 되었는데요


적당히 밀고 당길줄 아는 언니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제 몸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제가 꼭지쪽은 느낌이 잘 없어서 아래 쪽 위주로 부탁했더니 열심히 빨아주네요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하면서 입으로 해줄땐 머리도 눌러보고


마무리 스퍼트 올려서 팟팟팟 한 후에 발사했어요


천천히 나왓더니 일행이 먼저 나와있네요 ㅎ


친구도 마사지가 너무 시원했다고 하더라구요


마사지도 일품이고 언니와의 그 달달한 시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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