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마사지와 체리의 부드러운 마무리, 소프트한게 좋을때도 있네요~

건마기행기


친절한 마사지와 체리의 부드러운 마무리, 소프트한게 좋을때도 있네요~

니나잘해 0 4,948 2017.04.01 12:37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여 허리통증도 심하고

몸이 뻣뻣하여 마사지를 받으러 에이스로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가.... 사람이 많습니다

샤워를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사우나로 몸도 지지고 

30분 정도?? 탕 안에서 시간을 보낸 후 안내받고 방에 들어섭니다 

잠시후 들어오는 마사지 관리사

마사지 실력은 최상 대화스킬도 좋아서 심심하지 않았네요

노가리꽃을 피워가며 1시간 가량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손님들이 운전을 오래해서 다들 허리나 목, 어깨를 

중점적으로 해달라고 많이 요청한다고 하네요

저 또한 그러치 않냐는 말에 엎드린채 대답을 하니

그 부위들 위주로 마사지 해주시는 섬세한 모습에 감사했네요 ^^

마사지를 시원하게 다 받고 전립선 마사지 넘어가는데

야릇 시원 움찔하게 잘 받는 도중 노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체리라고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첫인상은 살짝 차가운 느낌

그치만 가벼운 농담 한마디 해주니 금방 밝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살짝 룸필이 섞여있는 섹시한 느낌이었어요

관리사 나가자 상탈하고 섭스 들어오는데

야리야리한 몸매에 그녀의 혀끝과 손끝으로

터치를 받아가며 핸플과 무난한 그녀에 입솜씨로 시원하게 분신들 방출해 버렸네요

마지막 깔끔한 청룡받고 가벼운 허그와 함께 퇴장했습니다^^

깔끔한 에이스 깔끔한 즐달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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