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지고 맛깔나게 빨아주는 세나

건마기행기


찰지고 맛깔나게 빨아주는 세나

만사마친구 0 4,634 2017.05.17 05:30

친구랑 같이 갔던 에이스!!

샤워후 탕에서 친구랑 이야기좀하다

담배한대 피고 마사지실로 들어갑니다.

마사지실에서 들어가서 엎드려 기다리는데 커튼식이라

뭔가 더 야릇합니다...ㅎㅎ

관리사님은 솔관리사였습니다 요즘 지명이 많으시다고ㅎㅎ

압도 좋고 따뜻해지는 손길에 정말 몸이 개운해짐을 느낍니다.

전 아픈데면 뭉친데를 얘기한적이 없었는데 알아서 잘도 찾아내 골고루 잘 풀어줍니다..

암튼 전문가의 손길은 달라도 뭔가 다릅니다.

꼼꼼하게 받은담에 오일 관리로 넘어갑니다..

힙업 관리하구 뒷판을 한번더 풀어줍니다.

그러더니만..뭔가 부족하다 느꼈는지  어깨랑 목을 한번 더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벨이울리는데 전립선 관리..이후에 똑똑하면서 세나 언니가 들어옵니다..

완급조절 가능한 서비스에 애무 찰지고 맛깔나게 잘합니다.

BJ도 열심히..애무해줄때 언니랑 아이컨택 했습니다.

섹한 눈빛에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핸플하구 BJ 번갈아가면서 하다가

달아오른 동생녀석 안에 있던 올챙이들이 대량 방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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