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의 첫날은 압구정 다원에서 보라씨와!

건마기행기


매달의 첫날은 압구정 다원에서 보라씨와!

HIPPOPOTAMIDAE 0 4,670 2019.08.02 21:39
압구정 다원
보라
야간






7월이 가고 드디어 8월이 왔습니다만 더위는 갈 생각을 않네요 ㅠㅠ



어찌됬건 7월 한달간 고생한 저를 위해 압구정 다원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한달간 묶었던 피로를 풀고 와야지요 ㅎㅎ 



저녁먹으면서 예약전화드린 뒤 저녁 맛있게 먹고 압구정 다원으로 갔습니다



우선 다원스파 최고급 사우나에서 최고급 목욕을 좀 하고 전화드렸습니다



금방 모셔준다길래 얼마나 금방 모실거냐 싶었는 데 정말 바로 모시네요



그렇게 모심받고 마사지실로 들어와서 기다리니 금방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유니폼이 상당히 잘어울리시네요 ㅋㅋ



보통 건식마사지는 뭔가 살을 쥐어찢는 다던가 때릴민다는 듯한 느낌이 강해서 오일마사지를 선호하는 편인데



미리 아 다 이런 거 싫다!하니까 알아서 압조절을 아주 리드미컬하게 하셔서 시원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어요



다 풀리니까 개운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ㅎㅎ 역시 달의 첫과 마지막을 압구정 다원이죠!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고 나니 보라씨가 들어오시네요 키크고 늘씬한 건강미를 자랑하시는 분이죠ㅎㅎ



정말 제가 보라씨보려고 열심히 일할 정도입니다... 스킬로 따지자면 시타르타형님도 천국여행시켜주실 실력에 



마인드는 얼마나 훌륭하신지 남자의 마음을 녹이는 것이 거의 화염방사기수준..;;



그렇게 보라씨 이쁜 입과 손으로 거사를 마치고 개운하게 집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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