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끝으로 소중이 맛보는 소희 언니보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혀끝으로 소중이 맛보는 소희 언니보고 왔습니다

오라고오 0 5,250 2016.04.25 06:04


술한잔 하고 뭔가 모잘라서 마사지나 받으려고 젠틀맨예약하고


예약시간보다 늦게... 방문했는데 너무피곤해서 아침에 받아도 되냐고 하니


그렇게 진행해주신다고 하시네요


실장님한테 예약시간 못지켜서 죄송하다고 말하니 괜찮으시다고


자기 편한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나와서 직원분 안내받아서


방에 입장해서 상의를 벗고 누워있으니 마사지선생님 들어옵니다


2번관리사분이 셨는데 슬림하고 생각보다 어려보이는 와꾸입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어느곳을 못받는지 물어보며 시작하는데


목쪽이 좀 안좋다하니 목쪽을 집중적으로 주물렀다 눌렀다 반복하면서


집중캐어해주시고 다른곳도 압조절하면서 차근차근 풀어주니 피로했던 몸이


축처지면서 한결 가벼워진 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발쪽을할 때 얼마나 시원하던지 시간만 더 있었다면 조금더 해달라고 부탁하고 싶을정도였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바지를 벗기시고는 소중이 주위를 자극하는데


시원하면서 소중이는 바로 반응을 보이네요


전립선마사지가 야릇한게아니라 정말 시원합니다(물론 야릇하지만요)
 

소희 언니가 들어와서 얼굴에 마사지를 하고서
 

관리사 퇴장하고 윗옷을 천천히 내리는데 그모습이


뭔가 정말 야해서 딱딱해진 소중이는 벌써 부터 꿈틀꿈틀


마사지는 잘받았는지 부터 이런저런 얘기로 서먹한 분위기를 바꿔주고


가슴-옆구리-골반-bj-사타구니쪽-BJ-핸플-bj 순으로 해주는데


bj하면서 처다보는 눈빛이 정말 청순한 얼굴은 온대간대 없고 야합니다


혀끝으로 맛보는듯 하면서 야한눈으로 절처다보는데 정말 꼴릿합니다


마무리까지 섬세하게 챙겨줘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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