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귀여운 토끼상 "은아"

건마기행기


슬림 귀여운 토끼상 "은아"

항문의영광 0 4,571 2016.06.13 00:03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마사지업소 방문기 하나올리려합니다.


부족한 필력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십셔.


오늘따라 날씨가 꾸리꾸리한게 뭔가가 내릴것같은 기분이 들면서 황금같은 주말이 시작되었는데


독신 귀족인 필자는 방에서 뒹굴뒹굴거리다가 너무이른 시간임을 알면서도 텐스파로 예약문의를 해보니


오늘 주간에 은아씨 나오신다고합니다.


은아씨만 벌써 2번봤지만 확실하게 뒷 서비스를 마무리해주어서 오늘도 은아씨로 지명을 잡고


모자하나 푹 눌러쓰고 텐스파로 고고싱.


도착할때쯤 비가 슬슬 내려 안도를 하며 들어가니 주간실장님이 웃으면서 맞이해줍니다.


오랜만에 왔다면서 반갑다며 잠시 애기좀하다가 계산하고 스텝분이 친절하게 아래에있는 사우나로 데려가줍니다.


역시 주간엔 좀 한적한 맛에 천천히 온탕 냉탕 건식사우나 즐기다가 위로 올라가니 바로 마사지룸으로 모셔줍니다.


얼마 안기다리니 바로 관리사 샘이들어오시는데, 성함은 '설'관리사네요. 생각보다 젊고 얄쌍한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관리사부터가 좋네요. 확실히 자주다니는 업장이라 그런지 실장님이 신경좀 써달라고 했다네요.


정말 열과 성을 다하는게 느껴질정도로 시원하게 한시간 전신마사지 받고 막바지에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역시 젊고 이쁘장한 관리사가 해줘서인지 바로바로 존슨이 일어섭니다.


그러고느 은아씨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합니다. 오랜만에 왔다면서 반갑다고 가볍게 포옹한뒤


바로 서비스 시작! 상탈을 하니 슬림한 몸매에는 안어울리는 비플정도의 슴가가 절 반겨주네요.


슴가좀 주물주물 하다가 비제잉을 받는데 정말 귀여운 토끼한마리가 제 존슨을 물고 빨고 쪽쪽해대니 슬슬 신호가 오려합니다.


생각보다 오래 버티다가? 핸플로 넘어가 부드럽게 진행되어 신호가와서 은아씨에게 급하게 손짓하니 바로 입에가져가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로 가글뭄고 청룡도 타줬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고는 뽀뽀도 해주고


엉덩이 토닥토닥? 당하고 내려와 실장님께 엄지척을 가리키고 사우나가서 간단하게 씻고 주말오후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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