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이 쫄깃쫄깃한 찰진 인영씨

건마기행기


입안이 쫄깃쫄깃한 찰진 인영씨

망나킹 0 4,813 2016.07.22 07:41

몸이 너무 너무 피곤했습니다.

 

건대궁스파로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후 내려가니 친절하게 직원들이 인사합니다.

 

너무 피곤한머지 훌러덩 후딱벗고 뜨거운물로 목욕합니다.

 

탕에서도 따뜻하게 지지고 사우나도 했습니다

 

밖에 나와서 조금 쉬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따라올라갑니다

 

누워서 관리사님 기다립니다. 조금 후에 아주 날씬하고 섹쉬한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이름을 물어보자 지관리사님이라고합니다.

 

나이답지않게 괜찮게 아니 이쁘게 생겼습니다. 관리를 상당히 잘하셧나봅니다

 

마사지 해주시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압조절도 괜찮고 마사지센스도 너무좋았습니다.

 

맛사지 조금 강하게 부탁하니 올라가서 밟아주시는데 피로가 풀리는 기분입니다.

 

전립선맛사지도 싸기직전까지 아주 잘어루만져줍니다

 

발사직전 언니가 들어와 얼굴에 팩발라줍니다.

 

잠시후 언니와 둘이 남고 그리고 관리사님 나가십니다.

 

언니와 인사를하고 간단히 애무후 바로 느낍니다

 

언니 입안속이따뜻하며 미끌미끌한 기분이 마구 쌤솟네요

 

입으로 빳빳히 세우더니 그다음 손스킬 대단합니다.

 

쌀꺼같다니까.. 더열심히하네요

 

입안에 한가득 채워주니 그제야 멈추네요..나중에 나와서 이름을 물어보니 인영이라고 합니다.

 

나와서 서비스로 라면한그릇 먹고 바로 곯아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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