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 딱맞는 옷을 입은듯한 차 관리사의 마사지 긴생머리 그녀 세희

건마기행기


내몸에 딱맞는 옷을 입은듯한 차 관리사의 마사지 긴생머리 그녀 세희

소유 0 4,003 2018.09.14 05:14




다원 스파!


1층 로비에서 결제후 지하로 내려와 샤워 및 사우나를 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올라가실 준비 되면 바로 안내해드린다는 말에 준비를 마치고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나이는 30대 초중반으로 보였고 적당한 체형을 가지고 계셨고


원피스가 잘어울리셨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상당히 좋으시더라구요


엄지손가락과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뭔가 제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은듯한 편안함과 함께 역시 마사지는


전문 관리사에게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는게 좋은거라는걸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마사지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가자 차관리사님이 바지를 벗기시고는


손에 오일을 바르신 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손길도 부드럽고 마사지 때문에 달궈진 손에 온기가 남아있어서


전립선도 아주 잘 받았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긴 검정생머리에 훌륭한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는 언니입니다.


섹시한 바디라인에 눈길이 자연스레 가며 그녀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상의 탈의를 하고 제 위에 올라타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손은 제 존슨에 향하여


욕정에 굶주린 언니처럼 맛나게도 먹어주더군요.


준하드 업소이기에 수위 준수를 했지만 하드 업소였다면 아마 바로 그냥 해버리겠지만


그녀의 혀와 손길에 제 존슨을 맡겼고


그녀의 나무랄데없는 서비스덕에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와꾸는 오피 기준 +3~4정도 나오는 와꾸입니다.


전혀 떨어지는거 없고 몸매라인이 환상입니다.


배웅받으며 이름을 물어보니 세희라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다원 스파 방문하면 세희만 봐야할꺼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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