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의 와꾸족 지유 접견

건마기행기


텐스파의 와꾸족 지유 접견

두콧구멍 0 3,872 2016.09.09 23:50


마사지와 떡까지 가능한 텐스파로 예약방문했네요.


10시쯤이라서 예약이 필수임을 알기에 미리 예약도 하고 먼저가서 샤워하고 잠시간 기다리니 시간맞춰서 방에 입실했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왠지모르게 몸이 스르르 녹는 듯한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노곤노곤 해진 몸이지만 기분 좋고 적당한 압으로 천천히 진행해주시기에 녹는 느낌이었던거 같네요.


관리사님 힘이 별로 없어 보였지만 편안하면서도 적당한, 그리고 시원하기까지한 압으로 천천히 잘 진행해주십니다.


편안하게 앞판 뒷판 다 받다가 뭔가 느낌이 싸해지더니 훅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잠시간의 멈춤은 이것을 위함이었는지;; 살살 어루 만져주듯 잘 눌러주십니다.


어루만져주는듯 하지만 눌러줘야 하는 부분에서는 잘 눌러주고 스치듯이 해주시는 듯한 느낌은 노곤노곤해도 벌떡벌떡입니다.

 
마사지 시간 1시간을 알차게 대충 하지 않으시고 정성껏 해주시기에 한층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사지 괜찮냐고 물어보시기에 엄지를 척 ! 엄청나다고 감사하다고 말하고 있으니 웃어주시면서 전립선 좀더 해주십니다.


그렇게 웃고 떠들다 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룸필이 좀 많이 나는 듯하지만 이쁘장하고 하얀 피부의 아가씨 들어오시네요.


늘씬하지만 가슴과 힙은 빠방 합니다. 어짜피 할거지만;; 이미 머릿속으로는 엉덩이를 부여잡고 떡을 치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눈 웃음 치면서 들어와주시기에 덩달아 웃었네요.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지유씨 홀복을 벗은 후에 삼각애무해준 후에 거침없고 막힘 없는 비제이 진행해주십니다.


핸플 매니져로도 손색이 없는 실력에 항복 할뻔 했기에 바로 삽입 요청 했네요.


준비된 콘돔 장착 하고 여성상위로 합체. 가녀린 허리에서 어찌 저런 몸놀림이 나오는지 깜짝 놀랐네요.


흔들어 주시면서도 꼭지 자극해주시고 자세바꿔서 머릿속으로만 그렸었던 뒤치기 자세로 변경 !


엉덩이를 부여잡고 신나게 허리를 돌리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고생했다며 웃으면서 엉덩이 토닥토닥해주는 지유를 보며 괜시리 기분이 한층더 좋아졌네요.


엘리베이터 문 닫힐때까지 싱글벙글 웃어주던 지유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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