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와의 꿈만같던 데이트

건마기행기


아라와의 꿈만같던 데이트

머니가머닝 0 5,292 2016.10.21 19:16


퇴근하고 압구정 다원에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간단하게 몇시쯤 되냐고 물어보고 사우나가서 샤워 시원하게 하고 냉방가서 좀 몸좀 식히다가

휴게실에서 식혜마시며 신선놀음 해봅니다. TV에 플레이오프 야구경기 중계하는거 잠시 보다 직원이 안내를 해주네

요 잠시뒤에 마사지 선생님들어오네요 윤 관리사님이라고 하는데 30대중반정도로 보이고 교복?같은걸 입고계셔서 깜짝 놀랐습

니다. 복장이 맘에드네요 ㅎㅎ

결린 어깨를 집중적으로 부탁드리니 너무 아프지않게 정말 잘 풀어주시네요 엄치척했습니다. ㅎㅎ

실력이나 마인드 면에서 아주 만족이었네요 시원시원하게 너무 마사지를 잘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을땐 빼는것 없이 꾹꾹 잘눌러주셔서 내 존슨을  풀발기를 시켜주시는데 하... 못참을뻔 했습니다.

이어서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똑똑소리와 함께 들어왔어요 .

완전 어려보이는 얼굴에 귀여운 스타일에 언니였습니다. 인사 주고받으면서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도 쿨하고 따듯한 언니같네요

아...아라언니 저를 또 황홀하게 하네요..  혀굴리는게 상급 수준입니다

고추를 집어삼키고서는 신음 흘리는게 진심이 묻어납니다.. 혀놀림이 쩔어 흥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분신이 얼마 버티지못하고 시은이 입에 그만 저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주는데

아...몸에 힘이 쭈욱 빠져버립니다..저랑 정말 잘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아라씨만 보게될것같아요 꿈꾼듯한 기분이들었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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