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한 강아지상의 주희언니~

건마기행기


봉긋한 강아지상의 주희언니~

이니기가 0 4,202 2016.10.25 01:32


비도오고 으슬으슬 추워지는게 문스파에 갔습니다
음료수한잔 벌컥하고 잠시대기~ 티비 좀 보다가


이내 직원이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받으러 들어갑니다
와꾸 괜찮고 마사지 잘하는분으로 해달라고 부탁하고


몇분후에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에게도 시원하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관리사님 이름은 못 물어봤습니다.. 피곤했던지라


반은자고 반은떠있었네요 아픈곳을 자극할때마다
아파서 깨곤 하는데 아주개운하게 아픈느낌입니다


그리고 전립을 받아야되니 돌아누우라고 하셔서 그때부턴
정신이 바짝들었네요 ㅎㅎ


그리고 잠시후 주희 아가씨 입장 합니다
강아지를 닮은 이쁜 와꾸와 젊은 언니가 들어옵니다
몸매도 좋습니다 슴가는 B정도! 될 듯하네요


아무튼 관리사 퇴장후 서비스시작합니다
애무 들어오고 ~ 천천히 내려와서 확 들어오네요


비재이는 부드러우면서 따뜻한것이 오래버티지못할만큼
잘해줍니다! 그리고는 입 에다가 제대로 넣어줬습니다


터치각도도 잘나오게 자세도 잘 잡고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좋았던 언니인듯하네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44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