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첫사랑을 생각나게하는 세연씨 무조건 재접견입니다

건마기행기


10년전 첫사랑을 생각나게하는 세연씨 무조건 재접견입니다

금메달 0 3,945 2017.01.04 19:38


요즘 저를 설레게하는 그녀 .. 바로 세연씨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주희씨 생각이 나곤하는데요.


정말 업소에서는 어울리지않는 그런 외모입니다..


주간에 일하시는거보니 대학생으로도 추정되며


방학이라 잠깐 일을하시는건지.. 정확히는 알수없지만


세연씨를 볼떄마다 항상 드는 생각은


마치 10년전 대학생때 연애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오늘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세연씨를 만나기위해 압구정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먼저 샤워를 마친후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관리사님도 여기는 세라복을 입으시더라구요


조명과 옷때문인지는 몰라도 관리사님마저


저를 항상 설레게 합니다..


관리사님의 정성스러운 마사지에 몸이 노곤노곤해지네요


뭉친곳을 알아서 잘 찾아 풀어주시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추위로 뭉쳐있던곳들이 풀립니다.


끝무렵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니 슬슬 그놈이 반응이오는군요


아무리 관리사님이지만 여자의 손길이 그놈의 주변을


어루만져주니 그놈은 들썩들썩합니다.


아가씨가 입장하기전에 이미 그놈은 풀발기 상태가 되버리고


노크소리와함께 아가씨가 입장합니다


잠깐이지만 관리사님과 세연씨가 같이 저의 그놈을


보고있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이되네요..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세연씨의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꼭지를 애무하는 스킬이 비범한 세연씨..


조금씩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며 그놈을 입으로 물어줍니다..


따뜻한 세연씨의 입속에서 그놈은 발정이 나기 시작하고


세연씨의 현란한 오랄서비스에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세연씨의 핸플 시작과 동시에 꼭지를 애무해주니


한층더 흥분됩니다.. 제가 성감대가 꼭지인데


그곳을 잘 공략해주셔서 언제나 만족하네요~


그렇게 어느정도 절정에 이르렀을무렵


신호를 주니 세연씨가 입으로 맛있게 먹어줍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세연씨~~


밖에서 한번 꼭 만나보고싶은 처자입니다!!


10년전 그때처럼 대학생과 데이트한번 해보면


소원이 없다는 생각이드네요 ㅋㅋㅋ


암튼 기분좋게 마사지와 서비스 잘받고 돌아갑니다..


설 연휴도 있고하니 조만간 한번더 방문하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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