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아침부터 개운한 모닝떡 로리 충만 유리■■■

건마기행기


■■■※실사※ 아침부터 개운한 모닝떡 로리 충만 유리■■■

무거 0 4,643 2017.01.19 22:44

유리1.JPG유리2.JPG

굳이 바쁜것도 없는데 항상 만나던 친구놈들과는 만나기가 힘드네요


그럼에도 꿋꿋이 약속잡아서 드디어 약속당일이 되었네요 ㅎㅎ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서 한잔두잔 기울이다보니 시간이 늦었네요.


술도 먹었고 남자들끼리 모여있으니 결과적으로는 역시.. ㅎㅎ


새벽 5시에 어짜피 갈 수 있는 곳은 한정되었기에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꼬셔봅니다.


다같이 뜻을 모아서 어디로 갈까 하는데 시간이 시간이라 갈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때에 개인 수면실이 따로 있어서 항상 푹 자고 서비스를 받았던 텐스파가 딱 생각나네요 ㅎㅎ


주간 첫타임으로 이용하는데 조조할인 시간과 겹쳐서 싸게 결제 했습니다.


결제후에 사우나 이용하고 푹 자다가 시간 맞춰서 모닝콜해주시니 일어나서 다시 후딱 씻고 방 안내 받습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


아침 첫 타임이라 그런지 관리사님도 힘이 넘치시나 봅니다 ㅎㅎ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압으로도 해주고, 팔로도 해주면서 온 몸을 잘 풀어줍니다.


잠도 깰겸 대화도 나누면서 시원시원하게 받다보니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사타구니쪽을 이쪽저쪽 야릇하게 만져주면서 알부분도 만져주고 아침이라 동생녀석은 화가 나 있는데 더 화가나네요


잔뜩 성내면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보니 아가씨 들어옵니다.


쪼끔한 160초반의 적당한 키에 슬림하면서 소녀틱한 로리필이 확 느껴지는 외모입니다.


외적으로 보이는 와꾸도 만족스러운데 웃으면서 간단하게 인사 나누는데 '유리'라고합니다.


인사도 하고 관리사님이 퇴실하시자 탈의하고 서비스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수준급입니다.


애무도 잘 받고나서 콘돔 끼고 제가 위에서 정상위로 먼저합니다.


정상위로 처음의 삽입은 살짝 어려웠지만 이내 물이 흥건해집니다.


물도 풍부해지고 기분 좋게 위에서 한참을 하다가 유리양이 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흔들어줍니다.


왔다갔다 하는 속도에 맞춰 신음소리와 함께 퍽퍽?이라고 할까요 야릇한 소리가 방 안 가득 납니다.


한층 느끼다가 못 참을거 같아서 뒤로는 가지도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발사하고 잠시 있다가 콘돔 제거하고는 옷 입고 마지막 포옹 나누면서 배웅 받았습니다.


내려와서 잠시 있으니 상기된 표정으로 친구들도 하나 둘 나오네요 ㅎㅎ


다같이 라면 한그릇씩 먹고 사우나 이용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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