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관리사>

간단하게 스파와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 스텝의 안내를 받았어요~

방에서 대기하니 관리사 분이 친근하게 맞이해주네요 

평소 운동을 하면서 쉽게 몸이 뭉치는 스타일인데 관리사분이 전문적으로 아픈부위를 

우선 체크해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팔 다리가 특히 아파서 신경 써 달라 했더니 주의 깊게 해주시네요

뿐만아니라 1시간동안 편안하게 농담따먹기도하고 중간중간에 전립선 마사지를 비롯한 

야릇한 분위기까지 조성해주는 센스까지!!

마인드 또한 맘에 들어서 다음번에 지명으로 와야겠어요

<서비스>

이름 : 시은

나이: 25

가슴: b+

특징: 고양이상의 섹기있는 눈빛 // 잘빠진 글래머!

개운하게 마사지를 마치고 기다리던 서비스 시간!! 언니가 가볍게 인사를 하며 들어오네요

와꾸는 고양이상의 도시적인 이미지에 눈빛이 도발적이면서도 살아있네요!!

언니가 먼저 자연스럽게 상탈을 하더니 숨겨진 몸매를 뽐내는데 예상치 못한 몸매라인에

한번 꼴릿하네요  슴가를 터치하는데 부드럽고 말랑한 느낌이 싫지않은게 

언니가 적극적으로 제 꼴릿해진 소중이를 부드럽게 터치해주는데

터질것같아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이어서 제 요구에 맞춰 입으로 해주는데 빨아주는 따뜻함과 혀끝 스킬

결정적으로 아이컨텍을하면서 그 눈빛!! 글을 쓰는 지금도 아른아른한게

이미 뇌 속에선 애인모드까지 생각하네요 ::)_( 

그 눈빛에 그만 빳빳해진게 풀려버리네요..

마무리는 시원하게 청룡으로 해주는 서비스까지

서비스가 끝나고 다음에 지명하려 이름을 물어봤는데 시은이라 하네요

와꾸에 어울리는 이름인게 애인삼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