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승연 | |
야간 |
소개받아 역삼쪽에 오션스파 다녀왔습니다
일단 도착하니 직원분이 간단하게 씻고 나오면 바로 안내해주신다고해서
탈의하고 바로 샤워실에 들어가봅니다.
칫솔부터 면도기 샴푸 바디워시까지 뭐 하나 빠짐없이 구비되어 잇었습니다.
대기손님이 너무 많아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와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실에 누워있으니 5분정도 후에 관리사 선생님 들어오셨어요.
성함을 물어보니 13번 관리사님이라고 하셨고
마사지 압도 수준급이셨고 무엇보다 전립선 마사지가 좋네요
노크 후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는대 이름이 승연라고 했던것 같아요
제가 느낀 첫인상은 섹시한 와꾸에 슬림한 몸매...
가슴 사이즈도 적당하니 좋습니다.
탈의 후 서비스 시작되는데 애무스킬도 좋고 애인모드가 쩌네요..
기계적이지도않고 너무 흥분이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되서 밑으로 점점 내려옵니다
BJ이어지고 스킬은 전반적으로 좋네요 연애서비스로 이어지는데 연애감도 좋고 좋네요
슴가는 C정도인데 여상으로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그대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청룡서비스도 받고 나왔습니다
와꾸 + 몸매 모두 만족하실만한 매니저네요 승연
지명도 많을것같은데 저도 역시 다시 찾게될것같네요
마무리...
술먹으면 발사 잘 안되잖아요?
이럴땐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시원하게 발사도 하고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