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나나 | |
야간 |
추워서 빨리 퇴근하고 집에가서 영화나 볼까하다가 또 옆구리가 시린게
언니 한명 먹어야 편히 잠이 올것같아서 영화는 개뿔 바로 오션 스파 예약했네요
누구 되냐고 물으니 새로온 NF한명 있다고 추천해줘서
바로 예약하고 가뿐한 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가끔 와봐서 대충 구조는 아는지라 결제하고 샤워 말끔히 한 후
소중이에서 냄새안나게 바짝 드라이기로 말려도 주고 ㅎㅎ
언니에 대한 기본 매너는 장착해야 즐달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방에 안내받아 기다리고 있으니 곧이어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건식부터 오일마사지에 찜수건 마사지까지 코스별로 착착 받다보니
하루의 피로함이 싹 날아가는 기분~~
후반부 막판 전립선까지 기똥차게 받아서 소중이까지 벌떡벌떡 아주
난리를 치네요 ㅎㅎ 빨리 언니가 들어오길 기다리며...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NF라는 분이 들어옵니다!!
와... 진짜 제가 나이가 들어 걸그룹을 잘 알지는 못하는데 분명
음악프로그램에서 본 것같은 비쥬얼의 늘씬하면서 쇼핑몰모델같은 언니가
들어와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진짜 실장님께 감사했습니다..
이런데서 일 왜하냐고 물어볼뻔 하다가 예의상 이런건 물어보면 마이너스란걸
스스로 잘 알아서 그냥 헤헤 거리며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상판부터 혀로 잘 핥아주며 간질간질 은근 꼴리게 아주 감칠맛나려는 찰나
갑자기 밑으로 훅 내려와서는 그 고운 얼굴로 제 소중이에 집중하며
아주 사탕빨아먹듯이 달달하게 빨아줍니다... 그 모습을 감상하고 있자니
이건 뭐 남자 인내심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바로 콘을 요구하고는
여상자세 생략하고 곧바로 제가 위로 올라가 삽입를 했습니다
정말 업소 여러번 다니면서 본 여러 언니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언니를
위에서 바라보며 박아대니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더라구요
눈을 반쯤 감은채로 느끼며 저에게 박히던 나나 매니저가 제 허리를 두 다리로
꼭 끌어안고 더 박아달라고 재촉하네요 ㅎㅎ
강강강으로 미친듯이 언니위에 엎어져서 헉헉거리며 박다가 발사~!!!
사정후에도 한동안 언니위에 엎어져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으니
나나가 가글로 청룡서비스까지 깔끔하게~
맘에 들었냐는 언니의 질문에 아주 엄지를 치켜들고 후에
반드시 지명하고 찾아오겠노라고 약속에 약속을하고 기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