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월도 반이상이 지나갔네요

더위도 조금씩 없어지는것같고 좋네요

무료한 일요일에 진주스파로 찾아갔습니다

조용히 혼자 예약을하고 슬슬 다녀왔네요

이제 카운터 실장님이 얼굴을 기억할정도입니다..ㅋㅋ

지명없이 계산지불하고 들어가서 탕들어갔다가

찜질하다가 이것저것하고 샤워하고나오니 바로안내를

도와줍니다 마사지실로 이동하고 관리사가 들어와 인사합니다

30번이라고합니다 인사후에 바로 마사지 시작하는데

운좋게 좋은실력을 가진분이 들어온듯하네요

평소에도 모난분은 없었지만 30번선생님은 압이 잘맞나 뭔지

마사지가 참 잘 맞습니다 대화스킬도 좋고 지명이 많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한시간마사지받고 전립선마무리될때쯤 언니입장 유진이라고하는데

아기같은얼굴에 이쁜스타일입니다 키가 아담한편이라 동생같은느낌?

이 듭니다 바디미스트향도 좋고 서비스시작하고 얼마못가서 마무리하고

끝났습니다. 섭스는 기본삼각애무 이며 농염한느낌이 상당히 자극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