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로얄스파] 쌀쌀한 날씨 내마음을 육봉이를 따뜻하게 해준 유미

건마기행기


[건대 로얄스파] 쌀쌀한 날씨 내마음을 육봉이를 따뜻하게 해준 유미

무리데스네 0 5,421 2017.05.23 07:03


가을이 없어진듯 한 날씨였습니다.

일 끝나고 회사 앞에있는 우동집에서 우동한그릇 먹다가 핸드폰을 뒤적뒤적..


역시 발길은 건대 로얄SPA로 향하네요

1층 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내려와 따뜻한 온기가 둘러지는 사우나로 내려가

경직되어있던 몸을 녹이고

올라오니 스텝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안내된 방으로 들어가 바지를 갈아입고 누우니

30대 중반의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성함을 어쭈어보니 원 관리사님이시라고 하네요!


마사지 진짜 잘하십니다.

딱히 결리고 그런곳은 없었지만 그래도 뭔가 안에 묶혀있던 것들이 싹 풀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왜 로얄스파 로얄스파 하는지 알겠습니다.

마사지는 강남 강북 어디에 비교를해도 원탑인거 같습니다.

전립선도 마사지 시간에 포함이 되어있지요


그곳이 굉장히 민감한 저로썬 전립선 받다가 쌀뻔했습니다...ㅎㅎ

겨우 참았네요 굉장히 부드러운 손길로 자극해주시는데 저도모르게 신음이...

부끄러웠습니다.


전립선을 받던 중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15분 서비스 언니

원관리사님은 제 육봉이를 언니는 제 얼굴에 오일을 발라 페이스 마사지를

묘한 2대1 느낌이랄까요?ㅎㅎ


어느덧 원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와 저만의 둘만의 시간

이름을 물어보니 유미라고 합니다.

20대 초반에 앳되보이는 그녀 생글생글 역시 영게는 좋습니다 ㅎㅎ


제 위에 올라타 애교를 부리며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육봉이까지 도달하는데

혀놀림과 촉감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달림이였습니다.

BJ를 할때 엄청 수준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흥분상태를 극강까지 몰고가는 유미의 열심하 하는 BJ!

핸드플레이에 두손 두발 다 들고 그녀의 입에 시원하게 발싸!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엘베까지 배웅받고 내려와 사우나 좀 즐기고

집으로 귀가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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