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반포 1번 출구에서 전활 걸어 걸어서 한 3분 걸으니 바로 보이더군요 

간단한 인사후 씻고 로비에 앉아있으니 직원 분이 옵니다 

아가씨와꾸가 좋으니 투샷 한번 받아보라는 말에 흔들렸지만 시간 때문에 

원샷만 ... 방으로 가는길에 뒷태 가 좋은 처자에 확꼿혀서 무작정 저언니로 해줘여 라고 

진상아닌 진상을 치고 나서 누워서 마사지 를 받았습니다 .

시원하니 몸이 노곤해져서 금방 잠들었네요 .

자고일어나니 이미 상당 부분 진행이되있었고 날개 뼈쪽이 한층 가벼워 진걸봐서는 

확실하게 받은듯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본언니가 들어오는데 뒷태의 기대감에 부합하는 와꾸였습니다 . 

큰눈이 상당히  매력적이였습니다 . 제가 숫기 가 없는데도 말도 많이 걸어줘서 좋았습니다 

뭐 성격탓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아니였지만 

스킬이 좋고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아서  참 좋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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