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서비스 가성비최고조합 설관리사+설희매니저★★

건마기행기


★★ 마사지+서비스 가성비최고조합 설관리사+설희매니저★★

그누이 0 3,751 2018.01.02 08:40

마사지받을겸 G스파로 향했다

저는 마사지 압을 굉장히 세게 받는 편이여서

힘이 좀 센 관리사님을 추천해달라고 부탁을 드렸고

설 관리사님을 추천해 주셨네요.

저번에 왔을때 청 관리사님을 뵜는데 그분은 귀여운 스타일의 관리사님.

아무튼 다른건 몰라도 이 업소에

마사지 압이나 만족도는 다른곳에 비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설 샘의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때로는 강하게

피로가 쌓인 제 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하루에 여러명 손님을 본다고 하는데 체력적으로 힘드시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다가오면 저도 모르게 부끄러워지네요.

빠딱 스는거보면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아직도 몬가 민망하네요

그래도 전립선마사지 받을때면 그냥 기분이 좋네요 

곧이어 설희씨가 들어왔습니다.

이분은 키가 평균?평균보다 조금큰?편이고 마른체형입니다.

가슴은 제가 워낙 큰가슴을 좋아해서 조금 아쉽지만 얼굴이 성형끼도 없고, 제가 좋아하는 귀요미 상이네요

처음부터 달려드는데 당황했어요.

샘이 나가시고 BJ서비스부터 시작었되는데

하도 쎄게 빨아서 쌀뻔했어요. 본게임 들어가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가슴을 빨아주는데 혀 놀림이 너무 빨라 머리카락이 빠짝 서더군요.

저는 잠시 애무를 중단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오래버티려고 애쓰는 성격은 아니였는데 좀더 즐기고싶었습니다.

그렇게 본게임을 시작하여 얼마가지 못하고 발싸하니

설희씨가 저보고 자기도 좋았는데..아쉽다며...립서비스인거같지만 다른곳들과는 다르게

기계적인 빨리빨리 하려는 그런느낌이 전혀 없어 너무 좋았습니당

그렇게 끝까지 설희씨 배웅받으며 돌아왔네요

내상하나없이 만족하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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